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29(토)/멋진 팔순 비디오 끝마치다/김치찌개와 미역국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영어로 자막을 만드느라고 힘들었다. 너무 잘했는데 12분은 너무 짧다. 사진을 더 넣을 수 있느냐고 했더니 있다고 해서 사진을 조금 더 추가하고 동영상도 두 개를 더 추가하기로 하다. 바쁜 딸에게 힘들게 만들게 하느라고 나도 스트레스를 많이...
-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_문수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으로는 김치찌개와 수육을 먹었다. 다른 애들은 수육이 맛있다고 했지만 나는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은근 계란말이가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우리는 4.19민주묘지와 기념관에 가서 각자 자기가 맡은 발표 내용을 발표했다. 4.19민주묘지와 기념관...
-
가슴 뭉쿨한 삶의 이야기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 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저 교실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고 수업이 시작되면 머리에 하얗게 분필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맨...
-
가슴 뭉쿨한 삶의 이야기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 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저 교실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고 수업이 시작되면 머리에 하얗게 분필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맨...
-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화상’‘결심은 베이커리처럼’‘오지선다’‘초승달’‘연애의 횟수’‘겹’‘해명’‘심수봉’‘글자들‘외 - 김 경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장으로 김치를...... 어차피 이 생도 온통 간장빛인걸요 3 그전전생의 전생에는 삼십 번의 장밋빛 생일이었는데 생일엔 왜 촛불을 끌까 온통 켜두지 세상 다 불 지르도록 소방차 물벼락 다 뒤집어쓰도록 케이크 녹아내려 금강석 되도록 파-티하지 파란의...
-
6/28(금)/막내딸 집에서(잔소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영어로 사진에 글을 다 써 넣느라고 딸과 아이들이 사진을 보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다. 딸도 아이들도 다 방학을 해서 ... 모두 늦게 자고 딸이 너무 피곤해서 아기와 아래 층에서 자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나도 공연히 잠을 못 이루다. 엘리(개)가...
-
'배짱' 키우려면 배를 튼튼히?..장과 뇌의 신기한 관계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납니다. 영어로 '배짱' '용기' 등을 뜻하는 'gut'라는 단어도, 다른 의미로는 사람의 배나 내장이라는 뜻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정말 사람의 심리와 장의 상태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로 소장이나 대장 같은 장...
-
전화벨이 울렸다 (2) 2024년 6월 27일 합천신문 게제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은 김치 찌개를 먹었다. 작은 아제가 차를 태워 할머니집에 모였다. 네 번째 아제는 할머니를 모시고 살며, 6번째 딸이 옆집에 살아서 함께 모였다. 할머니 앞에 케이크를 놓고 불을 부치고, 나라에서 100세 선물로 받은 지팡이를 짚고 서서 찍고...
-
전화벨이 울렸다( 2 ) 2024년6월 27일 합천신문게제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은 김치 찌개를 먹었다. 작은 아제가 차를 태워 할머니집에 모였다. 네 번째 아제는 할머니를 모시고 살며, 6번째 딸이 옆집에 살아서 함께 모였다. 할머니 앞에 케이크를 놓고 불을 부치고, 나라에서 100세 선물로 받은 지팡이를 짚고 서서 찍고...
-
전화벨이 울렸다 (2) 2024년 6월 27일 합천신문 게제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은 김치 찌개를 먹었다. 작은 아제가 차를 태워 할머니집에 모였다. 네 번째 아제는 할머니를 모시고 살며, 6번째 딸이 옆집에 살아서 함께 모였다. 할머니 앞에 케이크를 놓고 불을 부치고, 나라에서 100세 선물로 받은 지팡이를 짚고 서서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