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뻐꾹채.지치.하고초.노루오줌.도깨비부채.하늘말라리.까치수염.청노루귀.물래나물.개감수..무늬종천남성.은대난초.홀아비꽃대.큰앵초.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3개 1셋트뿐 13.000원 희귀종 귀한 천남성입니다 판매완료 ㅣ.홀아비꽃대;40촉 1셋트10.000원 총2셋트가능 아직꽃이피지않은 상태입니다 ㅣ.청노루귀10촉 (작은것1~2촉씩 함께갑니다)10.000원. 총 2셋트가능 1셋트남았습니다 판매완료 지금은꽃지고 잎이...
-
야생화 탐방-노루귀/현호색 외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 자생지에 따라 꽃의 색을 달리한다. 이른봄에 잎이 나올 때는 말려서 나오며 털이 돋는 모습이 마치 노루귀 같아 노루귀라고 한다. 꽃은 이른봄에 흰색, 분홍색, 자주색, 보라색, 청색으로 위로향해 핀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으며 약으로 쓸 때는 탕...
-
잎무늬미치광이풀/노루귀/감자난/촛대승마/큰앵초/모싯대/당개지치/곰취/미나지/참취/물레나물/윤판/처녀치마/참나물/동자꽃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변이종) 2촉 한세트 10000원===10세트판매-- 판매완료 잎만으로도 충분히 예쁩니다 대공이 자주빛인걸로보아 꽃은 자주색으로 판단됩니다 노루귀 한세트 10000원---5세트판매 개화주가 부족해보여 넉넉히 담았어요 꽃색깔은 위 사진중 목불복입니다...
-
◆(시인과꽃)봄꽃은 겸손한 지혜를 먹고 핀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꽃은 겸손한 지혜를 먹고 핀다 산수유, 진달래, 벚꽃, 홍매화 등 봄 축제의 꽃들이 화장한 어른들 같다면 산길에 핀 복수초, 청노루귀, 흰노루귀, 변산 바람꽃은 해말간 민낯의 아이들 같다. 황금의 꽃, 황금 술잔으로 불리는 복수초는 햇빛을 받으면...
-
봄날을 가다(2) – 사명산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인데 다른 데보다 발길이 뜸하다. 가파른 내리막이다. 그 내리막 북쪽 사면은 펑퍼짐하다. 낙엽이 수북하다. 그 속에 노루귀 꽃이라니. 한 두 송이가 이곳 봄의 사절(使節) 이다. 납작 엎드려 맞이한다. 쭉쭉 내린다. 지난 가을 우리가 점심을 먹었던...
-
김종상 시인의 동시세계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은 <꽃과 나무 이야기 >등 동식물을 소재로 한 유아시가 많다. 꽃과 나무 이야기에 나오는 식물만 해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성인도 흥미 있게 읊조릴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노루귀>라는 유아시는 이렇다 땅속에 몸을 숨기고/귀만 쫑긋...
-
봄날을 가다(2) – 사명산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인데 다른 데보다 발길이 뜸하다. 가파른 내리막이다. 그 내리막 북쪽 사면은 펑퍼짐하다. 낙엽이 수북하다. 그 속에 노루귀 꽃이라니. 한 두 송이가 이곳 봄의 사절(使節) 이다. 납작 엎드려 맞이한다. 쭉쭉 내린다. 지난 가을 우리가 점심을 먹었던...
-
봄날을 가다(2) – 사명산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인데 다른 데보다 발길이 뜸하다. 가파른 내리막이다. 그 내리막 북쪽 사면은 펑퍼짐하다. 낙엽이 수북하다. 그 속에 노루귀 꽃이라니. 한 두 송이가 이곳 봄의 사절(使節) 이다. 납작 엎드려 맞이한다. 쭉쭉 내린다. 지난 가을 우리가 점심을 먹었던...
-
RE:태백산 15의 2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백산 15의 2 참기생꽃 송이풀 나래회나무 유일사 쉼터 중식중에 빵 w 큰개별꽃1 뫼제비꽃 함백 운탄고도 뫼제비꽃 딱총나무 은분취 시닥나무 하트형 포 노루귀 금강제비꽃 금강애기나리 큰앵초 노루귀 초롱꽃 초롱꽃 얼레지 누른종덩굴 완벽하트 홍괴불...
-
꽃따라 백십리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봄봄ㆍ 그려지는 강아지 솜털쓰고 냇가양지 봄 전령 어름장 주머니 형상 그림 흐름시각 노루귀 ㆍ얼래지 낙엽 이불재켜 꽃맞이웃음 개나리 진달래 할미꽃양지 남쪽 봄 소식 벗꽃 흰 물결 꽃길따라 십리길 자동차 행멸 꽃길 유람객 꼬리를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