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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수 없는 이름 중에서... 2011.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렸는지 모른다. 내가 하고 싶었던, 내가 듣고 싶었던 말들을 끝내 흰눈처럼 하얗게 눈물로 날리고.. 어쩌면 너는, 내가 하염없이 붙잡고 놓지못할 견고한 문고리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노안남초/李 東 植 친구(Friends)노래 모음 ─━☆행복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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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011.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노안남초/李東植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가슴 흐린 날에는 당신이 지어주신 그리움을 읽고 눈부시게 맑은 날에는 점 하나만 찍어도 알 수 있는 당신의 웃음을 읽고 저녁 창가에 누군가 왔다 가는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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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노안남초 이명욱 보고서 이제야 올립니다! 2011.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올려서 죄송합니다. 사정이 있어서요. ... 컴퓨터가 고장이 났거든요... 그래서요... 중국을 다녀와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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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夫婦) 싸움의 1.2.3.4.5♡ 201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집에돌아올까? 이것은 가장 바보스런 행동(行動)이다. 서로 사랑하며 웃고 즐기며 살아도 짧은 인생사 왜 싸워야하는지 생각해보고 서로 믿어 주며 이해 해주고 잘살아 보자는 생각을 해본다면 싸워서는 안된다는것을 알수있을것이다. 노안남초/李 東 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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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0년 12월~! 한해가 저무는구나~! 2010.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마음은 있는데 현실이 마음가는대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니 아쉽고, 세상살이가 다 그런거지 스스로 치부하기도 하면서... 암튼, 노안남초등학교 20회 친구들아~! 올한해 마무리 잘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많이 만들며 생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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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친구 201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해 음악에 취해 시간가는줄도 모르는 친구 이튿날 해장국을 입이 미여나도록 밀어넣으면서도 친구 밥그릇의 고기까지 빼앗아먹는 철없는 친구 난 그래도 네가 좋아 우린 친구이니까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해 - 노안남초/李 東 植 - 70~80 노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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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201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의 기운 내가 애썼던 노력의 정신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그 마음은 남아 있는 것 바로 거기에 우리가 사는 의미가 존재하니까?? 지금 이 순간 우리 발자국에는 어떤 마음이 스며들고 있을까 아 아 ~~~ 좋은 시절이 흐르고 있네. - 노안남초/李 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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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빛이 물들어도 2010.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혼 빛이 물들어도 /노안남초/李 東 植 사랑만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고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 늘 어긋장을 놓으며 반대로 표현 하였으나 마음 깊은 곳에선 미안함과 아쉬움에 울고 있습니다. 마음은 원이지만 각박한 현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