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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묻기는.....쩝~! 200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엽서 보내줘야지. 울끼리만 알고 그러면 소외감느낀다.. 여기 모르는 친구들... 감자 1 2 3 를 비롯한 도사,,, 늘락지,,, 점박이,,, 수캥까지... 기억이 안난다... 그니까 보내야쥐.... 그렇겠쥐? 그런 의미에서 너가 울 44회 애덜들한테 추석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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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ㅠ.ㅠ 200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저 혼자 다니고 싶거든요.. 엄마가 나 과보호 해서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어 ㅠ.ㅠ 정말 정말 속상해요. 엄마는 늘락지처럼 나한테 붙어서 귀찮게 해~ --------------------- [원본 메세지] --------------------- 지금 친구랑 강남역에 나지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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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ㅠ.ㅠ 200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저 혼자 다니고 싶거든요.. 엄마가 나 과보호 해서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어 ㅠ.ㅠ 정말 정말 속상해요. 엄마는 늘락지처럼 나한테 붙어서 귀찮게 해~ --------------------- [원본 메세지] --------------------- 지금 친구랑 강남역에 나지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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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ㅠ.ㅠ 200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저 혼자 다니고 싶거든요.. 엄마가 나 과보호 해서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어 ㅠ.ㅠ 정말 정말 속상해요. 엄마는 늘락지처럼 나한테 붙어서 귀찮게 해~ --------------------- [원본 메세지] --------------------- 지금 친구랑 강남역에 나지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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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전수관 대화방.. 200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슬픈 대화방... 마시마로입니다... 새론이 ============> 늘락지 유리 => 마시마로장구유리 우리 둘은 지금 2시간째 대화방 사수 작전을 펼치다가, 이제 그냥 물러갑니다. 대화방에서 사람 만나서 얘기 한번 해보려는 저희 둘.. 채팅하면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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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눈감으면 옛 모습 그리고 추억(애환이 서린 육거리 잔등) 200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았는데 왜 그런지. 중학교 3년동안 지각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 것 같은데 동네에서는 난 늘락지로 소문이 났단다. 나 학교 가는 것 보고 술참을 먹으면 된다고 그랬다나? 난 그냥 내가 알아서 등교시간에 맞춰 가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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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물이 다른 고딩의 글 ㅡㅡ; 200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서 뭔가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요번 전수에서 마니마니마니 얻어서 갔으면 좋겠어여.. 헉... 종쳤다 ㅡㅡ; 늘락지는 날 버리고 유유히 사라지고 ㅡㅡ;;; 글엄 저두 가야겠네여~~ 전수관에서 만나여~~~ ^^* p.s: 시립대 언니 오빠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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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제서야 되네.. 200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이 원하진 않지만 간간히 자료실에 올려두는데..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 잘보길 바란다... 니 별명 생각나냐..?? " 늘락지"ㅋㅋㅋ 언니가 요즘 나한테 그 별명을 쓴다.. 애들이 너보고 왜 늘락지라 그랬는지 생각은 안나는데 향례언니는 느리다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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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도 학교 오자마자 전산실에^^ 2001.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기는 몇명(?)만 빼면 열심히 하는데.. 박오 바보팅이~~~!!... 아까두 자합에서 늘락지 짝궁이랑.. 1학년 남자애들이랑 스터디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있던데...공부는 언제 할건지..원~~~.. 박오야 ~~... 꼬옥...같이 올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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