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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는데 귓가에서 사그락소리 들렸거든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레가 귀옆 내 머리카락에 걸려서 발버둥 쳤던거같음 잠결에 느낌 이상해서 집어던지고 눈감았다가ㅋㅋㅋㅋ 아니 시발!?!?!?!?이상해서 플래쉬 키고 벌레 찾는데 휴지 찾기전엔 대가리를 본거같은데 휴지뽑고 나니 사라짐 ㅠ 하 머엿을까 작은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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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 왜 그래야만 할까.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다. 행동에 있어서는 왜 게임이 기어 도망가고 있는데 똥폼잡고 콘크리트 포인을 하고 있는지 왜 저렇게 땅 바닥에 대가리를 쳐 박고 다니는지. 왜 저렇게 허벌나게 혓바닥을 내어놓고 달리고 있는것인지. 왜 저렇게 불러도 귀머거리 행세를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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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중년 과부가 살았다.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락날락하면서 자기를 두들기는지라.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보다가 쫓기어 이젠 어찌할 수 없음에 발악하여 힘을 다해 그 대가리를 깨문즉, 머슴이 크게 놀라 소리를 지르고 그 아픔을 이기지 못하여 과부의 풍에서 빠져 나가니, 쥐도 또한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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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기다리면 크킹3 DLC가 나와요!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 그렇게 '권력의 길'이 나올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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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길목에서 담배피는 새끼들 대가리 개쎄게 후려 패고싶네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알 더워뒤지겟는데 그 지랄 하나땜에 돌아가야 되잖아 샹 말년에 폐암 폐결절 온갖 질병 다걸려서 고통 속에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