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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민산기념관/안동찜닭 201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직원 후원금 - 백종규 교수님 후원금 - 대구동문 남은 금액 10만원 넘게 - 안동에서 전영 동료들에게 맘모스 빵과 팥빙수 사...재기가 찜닭을 맛있게 먹고 홍보한 것 감사 - 재기가 춤추고 심부름 해준 것 감사, 대익 아이스크림 - 안동에서 부모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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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팔봉산 등산후기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대익차(大益茶)라는 보이차를 판매하는 곳이다. 이날 우리를 반겨주고 시원한 팥빙수까지 대접한 사람이 바로 비발디파크의 본부장 안영혁전무(62회)다. 산꾼 중의 하나. 역시 고등학교는 좋은 곳을 나와야 한다는 말이 여러 사람 입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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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복지순례] 1일차 ( 2012. 8. 12 )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작은 복지순례팀이 영광터미널에서 만났습니다. 대익이형과 수진이는 서울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아라와 지윤이는 대전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저는 대구에서 버스를 타고 광주고속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각자 광주고속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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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201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단다. 대익아, 힘내! 이 엄마는 너만 생각하면 힘이 난단다. 우리 아들은 용감하니까." 엄마, 그날 밤 편지 받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자꾸만 눈물이 나서 잠도 설치고. (김용규, 광주 동구) 훈련소에서 제일 생각나는 건 애인 얼굴 그 다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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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201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단다. 대익아, 힘내! 이 엄마는 너만 생각하면 힘이 난단다. 우리 아들은 용감하니까." 엄마, 그날 밤 편지 받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자꾸만 눈물이 나서 잠도 설치고. (김용규, 광주 동구) 훈련소에서 제일 생각나는 건 애인 얼굴 그 다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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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201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단다. 대익아, 힘내! 이 엄마는 너만 생각하면 힘이 난단다. 우리 아들은 용감하니까." 엄마, 그날 밤 편지 받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자꾸만 눈물이 나서 잠도 설치고. (김용규, 광주 동구) 훈련소에서 제일 생각나는 건 애인 얼굴 그 다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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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201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단다. 대익아, 힘내! 이 엄마는 너만 생각하면 힘이 난단다. 우리 아들은 용감하니까." 엄마, 그날 밤 편지 받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자꾸만 눈물이 나서 잠도 설치고. (김용규, 광주 동구) 훈련소에서 제일 생각나는 건 애인 얼굴 그 다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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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201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단다. 대익아, 힘내! 이 엄마는 너만 생각하면 힘이 난단다. 우리 아들은 용감하니까." 엄마, 그날 밤 편지 받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자꾸만 눈물이 나서 잠도 설치고. (김용규, 광주 동구) 훈련소에서 제일 생각나는 건 애인 얼굴 그 다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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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201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단다. 대익아, 힘내! 이 엄마는 너만 생각하면 힘이 난단다. 우리 아들은 용감하니까." 엄마, 그날 밤 편지 받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자꾸만 눈물이 나서 잠도 설치고. (김용규, 광주 동구) 훈련소에서 제일 생각나는 건 애인 얼굴 그 다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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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201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단다. 대익아, 힘내! 이 엄마는 너만 생각하면 힘이 난단다. 우리 아들은 용감하니까." 엄마, 그날 밤 편지 받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자꾸만 눈물이 나서 잠도 설치고. (김용규, 광주 동구) 훈련소에서 제일 생각나는 건 애인 얼굴 그 다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