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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세이카밀] 어쩌면, 닿았을지도. +수정 201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것으로- 변해버릴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세이는 무의식중에 깨닫고 있었을지도. "너는 어떻게 할 거지, 세이라키아 로비니아." 에페스가 세이의 풀네임을 부르며 물었다. 세이는 수정구에서 시선을 떼고, 잠시 열려 있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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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카밀] 빛이 있기에 그늘이 생기는 것 下 To 붐빠님 201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공이 뭐라뭐라 대답하는 게 보이긴 했지만, 들리지 않았다. 내 귀에,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오직, 한 존재. 세이라키아 로비니아. 나 같은 것보다 더 밝은 은발의 존재. 나는 당장 그를 피해야했다. 그의 도톰한 입술을 보는 순간, 그의 와인빛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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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세이] 돌빠 To 네인 201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었지만 언제나 그는 불안하고 짜증이 났다. 단 하나, 그를 볼 때만큼은 제외하고. 세이라키아 로비니아. 그가 사랑하고 아끼는 '아이돌 가수.' 그러나 할말은 다하는 그런 솔직한 성격 때문에 안티도 많은 그런 가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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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 꿀이 흐르는 아까시나무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학적으로 기술할 의무가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서조차 아까시나무를 ‘아카시아’로 가르치는 것은 정말 문제이다. 로비니아를 아카시아로 하면 진짜 아카시아는 뭐라고 적을 것인가? 물론 그것까지는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을 테지만. 아까시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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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소설을 쓰려고 하는 플로입니다!! 201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하였는데요, 1위부터 16위는 다음과 같답니다. 순위 이름 득표수 1 엘뤼엔 크리노 루사테 93 2 세아리카이 폰 라반트/로비니아 91 3 트로웰 84 엘퀴네스(엘) 84 5 라피스 라즐리 73 에페스 레티미온 73 7 하르파스 브로켈 60 8 세메이온 라울 5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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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핫!! 결정했습니다!! 201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엘뤼엔 크리노 루사테 93 2 세아리카이 폰 라반트/로비니아 91 3 트로웰 84 엘퀴네스(엘) 84 5 라피스 라즐리 73 에페스 레티미온 73 7 하르파스 브로켈 60 8 세메이온 라울 56 9 카노스 55 10 하유안 52 11 칼프 51 12 카밀 폰 루스터 42 13 라스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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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관련자료 201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벨라루스, 불가리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슬로비니아 등 11개국임 신축성체제(Flexibility Mechanism) 선진국의 의무이행에 신축성을 제공하기 위해 교토의정서에 새로이 도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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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세온] 그대 하나만을 위해. To 천랑언니 2011.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세계의 왕이다. 하지만 모든 제국과 왕국의 황제, 왕들은 알고 있다.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로비니아. 그것이 우리들의 주군이었다. 얼마 전까진 레너 로비니아 였지만, 얼마 전에 그의 아들 라휄이 뒤를 이었다. 약간 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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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이온 응원합니다. 2011.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이라키아 로비니아. 로비니아 제국의 하나 뿐인 황태자다. 그러나, 우리 자랑스러운 황제폐하께서는 황궁 내에서도 길을 잃을 정도로 둔하기 그지 없는 사람이다. 당연히 나에게도 후계자 이상의 감정은 없다. 어머니는 단 하나뿐인 정비였지만 귀족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