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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중으로 가랍니다. 일하고있는데 어떻게 가냐고 하니... 그럼 못하는거죠. 이러는거예요...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업체측에서는 머리 잘됐다고하는데 왜그러냐면서... 원래 안되는거 되게 한거라면서.... 그럼 일도 하지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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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르고 왔습니당~ 201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를 자르러 가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수요일쯤이었을겁니다. 갑자기 파마가 하고싶은거예요. 봄바람이 살랑거리며 제 마음을 흔들어놓은 것이지요. 도저히 토요일까지 기다릴수가 없기에 언니한테 11시쯤에 간다고 전화를 하고는 발바닥에 불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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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가을..따스한 몸과 마음으로...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니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게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을 따라 10월도 오고...ㅎㅎ 10월...그리고 가을...쌀쌀...몸과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셨음 좋겠습니다..ㅎㅎ 머리 자르러 미용실 왔다 주저리 떨고 갑니다..ㅋㅋ p.s 몸과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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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의 분수대" 201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급한 전화로 "엄마! 나 엄마가 다니는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갈 터이니 미용실에 전화좀 해줘!!~~" 그러고 툭 끊길래 전화를...울면서 전화를 끊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5분후...,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내가 그 미용실 안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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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남산에 걸어둔 자물쇠 자르러 갔다왔습니다..... 201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집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그것도 제가 앞에 뻔히 있는데요. 아무래도 혼자서 끙끙대긴 너무 힘들어 하루는 오빠를 잡고 물어봤습니다 도대체 내가 모르는 일이 뭐냐고 오빠랑 동생 너무 달라졌다면서 혹시 날 속이는게 있으면 그냥 솔직히 말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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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201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별빛달빛 듣구 싶어요.. 오늘은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일하고 소주 딱 두 잔 먹고 들왔습니다. ㅎㅎㅎㅎ 내일은 머리 예쁘게 자르러 가려구요.. 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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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사람(2011년 5월 23일 월요일) 201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 자르러 갔었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언니 오늘 머리에 힘 좀 줬는데 그냥 집으로 가살라우?" 그러잖아요. 차를 몰고 집으로 오는데 공연히 억울한 생각이 들데요. 남부순환도로를 벗어나 과천으로 넘어 갔습니다. 서울랜드로 차를 몰았는데 주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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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수요일-몽당연필 그리고 시험- 2011.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로 왔습니다. 화학과목이 영 자신이 없어서 같은과 친구 현호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해서 일부러 저를 위해 문제풀이도 해 주고 복습도 해 주었습니다. 어떤 분이 제게 한약학과 화학이 무슨 관련이 있냐고 물으셨는데 연관이 많습니다. 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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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수요일-몽당연필 그리고 시험- 2011.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로 왔습니다. 화학과목이 영 자신이 없어서 같은과 친구 현호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해서 일부러 저를 위해 문제풀이도 해 주고 복습도 해 주었습니다. 어떤 분이 제게 한약학과 화학이 무슨 관련이 있냐고 물으셨는데 연관이 많습니다. 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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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러가야겠어요! 201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왔습니다. 완전 다리붙질 않아서 완전 후덜덜 서있다가 목소리도 떨리고.. 억지환한웃음보다 자연스럽게 미소지으려다가 이빨은 아예 안보인거 같고.. 대답은 했는데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외워서 대답하면 티나서 안좋다 그래서 정말 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