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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조군진경(司命竈君眞經) ~ 도불습합(道佛習合) 중국의 조왕경(竈王經) 201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의소심선악책적불차호분 매월회일주상천정선초악타 호불용정최희남녀배불송경 果能改悔片善登存呂公起念 感動吾神愈公愈妄現身指陳 非愛享祭非喜香燈一家大小 과능개회편선등존려공기념 감동오신유공유망현신지진 비애향제비희향등일가대소 總在心眞吾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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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횟수정리 (2018년 09월 29일 양양 설악산 산행 기준) 2018.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6 / 무량 230 적당히 224 / 태풍 215 / 반달곰 207 / 찌아 206 / 코끼리 200 ≪100≫ 오리온양 198 / moongong 198 / 드림 197 / 향기 190 연풍 189 / 요가 189 / 도전 185 / 잔잔한미소 180 홍반장 165 / 강호동 164 / 깡이 159 / 클라라 159 / 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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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교수가 본 좋은 시 소개 3 201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라 소심하게 흩어진다 헛기침과 발걸음 소리에도 놀라 울음을 일제히 멈추는 개구리들아 작은 막대기만 들어도 꼬리를 내리고 슬슬 도망치는 개들아 무리에서 낙오되는 것이 두려워 떼를 지어 방향을 바꾸는 새 떼들아 대천바다 공광규 말을 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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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실님 발표] The 21st Update symposium of pediatric cardiology and cardiac surgery - Long term follow up of Fontan 201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개무량한 것 같습니다. 많은 심장병 환우들과 의학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여러 의사 선생님들과 선천성심장병환우회 안상호 대표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1981년 제가 태어나고 부모님은 분주하게 병원을 여기저기 다니셨던 것 같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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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홍-마음은 무량한 존재 외 4작품 201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은 무량無量한 존재 김계홍 마음은 모든 것의 근본이다. 문제는 천만이라도 답은 마음 하나에 있다. 마음에서 나와 생각이 나오고 마음으로 이어진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상응한 대응이 따른다. 마음은 들떠 흔들리기 쉽고,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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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횟수정리 (2018년 08월 25일 완주 모악산 산행 기준) 201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4 / 무량 229 적당히 223 / 태풍 215 / 찌아 206 / 반달곰 205 / 코끼리 200 ≪100≫ 오리온양 197 / moongong 196 / 드림 195 / 향기 190 연풍 189 / 요가 188 / 도전 185 / 잔잔한미소 176 홍반장 165 / 강호동 163 / 깡이 159 / 클라라 156 / 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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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투하츠] 날 추워지면 봐줘야죠 더킹투하츠 8화 201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게 소심하다? 쫌 째째해 ㅋㅋㅋㅋㅋ 어찌어찌 밝은 분위기로 식사를 하는 가족들 밥먹고 헤어지는 가족들...엄마는 집으로 간다 그런데 잘 이겨내는듯 하던 엄마가 차 출발하자마자 꺼이꺼이 울기 시작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강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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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임제록/그대는 무엇이 부족한가 ** 201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이 더 필요한가? 이 생명 자체가 진정한 신통묘용이요 무량대복인 것을. 참으로 천고의 명언이다. 촌철살인이다. 더 이상...없는 최후 최고의 가르침이다. 수미산 꼭대기다. 두상안두(頭上安頭). 천고의 명언이다. 흠소심마(欠少什麽).명언 중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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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횟수정리 (2018년 07월 28일 거창 기백산 산행 기준) 201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2 / 무량 227 적당히 222 / 태풍 215 / 찌아 206 / 반달곰 204 / 코끼리 200 ≪100≫ 오리온양 196 / 드림 195 / moongong 194 / 향기 190 연풍 189 / 요가 188 / 도전 185 / 잔잔한미소 174 홍반장 165 / 강호동 162 / 깡이 158 / 클라라 156 / 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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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후기의 후기 05-08-21 18:17 (Hit : 832) 201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개무량합니다. 오마님! 이제 우리 나이가 되면 새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서 안달을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미 맺은 인연도 가지를 칠 것은 치고 가려서 양적으로 적되 질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과 싶어한다, 우리의 번개가 시끌벅적한 호기심의 차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