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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外]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글들 모아왔긔 (참...많네예...)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모호한 날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 분명해 질 것이다. 왜 우리는 인생이 너무 짧다고 불평하면서 일을 뒤로 미룸으로써 삶의 조각들을 던져버리는가? 울릴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막역한 친구들을 찾을 때가 있었는데, 나는 아무도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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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구독 200일을 핑계 삼아 쓰는 공카 첫 편지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로그 임시저장글이 참 많이 밀려 있네요😵💫 멤버들에게 써서 보내자고 사 둔 편지지도 요새 눈에 계속 밟힙니다. 그 모든 미룸을 반성(만)해요. 이번 달만도 214번은 반성햇을 듯! 연말이라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도 밀려 있는 일들 해치우고 조만간 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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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데 앞자리사람 지금 트위터 모음 띄워놓고 10분째 그것만 보고있어.twt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혐했지만 국가유공자 후원함, 여혐했지만 장애인 지원함, 여혐했지만... 이런 식임 매번 여자들은 자기들을 자꾸 후순위로 미룸 여성이 세상의 마지막 식민지임을 잊으면 안 됨 https://t.co/1fH90eaadC — 코틩 (@cot_toni) December 1, 2023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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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제66장 해설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 시면서도 사람들에게 해로움을 잘 입게 하지 않는다) 이래서 천하의 즐거움을 미루면서도 싫어하지 않고[(*이래서 천하 미룸을(*천하를 양보함을)즐거이 하면서도 싫어함을 내색지 않고)] 그 다투지 않는지라 그러므로 천하 더불어 다툴리 잘 없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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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현질 No리세 1671일차 기록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현질 No리세 1671일차 기록 - 내일은 12월의 휴가 (하루 다른 날로 미룸) - 도장을 찍어라~ 이벤트 상자에서 글로우 스피어 Get 아직 한참 멀었다. 어드벤쳐도 귀환. 하지만 다시 50시간 달려야 한다. 한정 상점도 클리어 성가시네~ 아레나 승리 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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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지회 11월 활동보고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책모임 11월 29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 카페 커피나무 <아버지의 해방일지> 읽고 인상에 남는 인물 이야기 나누기 : 참석자( 김두연, 이명진, 명현주, 허수희) 2) 총회 날짜와 내년 책모임 운영에 대해 논의 할 계획이였지만 참석자가 적은 관계로 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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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대학교/이창영 신부[월간 꿈 CUM]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수롭지 않은 건데 뭘~.’ 셋째는, ‘딱 이번 한 번만이야~.’” 악마대학의 두 번째 특징은, 가장 학점이 많은 과목은 ‘미룸’이라는 과목이라고 합니다. 이 과목의 핵심은, 인간들로 하여금 자꾸 미루도록, 특히 선행이나 기도를 자꾸 미루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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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립니다.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될꺼야~!!!!!!! 가입한지 며칠되는데 출장중에 와이파이가 잘 안 터져서..미루다 늪이 오면 그날 인사해야지 하고 또 미룸~ 전선에서 혼자 싸우는 것 보니 마음이 안 편해서. 2004년 3월 저쪽 방에 가입했을때 회원수가 7~800명쯤이었어~ 아마 곧 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