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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다 가는 인생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이 막힐듯 저려왔던 외로움 조차 모두 버리고 떠나가야 하지 않던가요. 이제 부터라도 하고픈 것 다하고 먹고 싶은 것 다먹고 가보고 싶은 곳 다 가보면서 즐거웁게 살아요. 다들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오래 사시려면 중국 지도자를 참조하세요!?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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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왕자님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φ(❁´▽`❁) * ✲゚ 7월 첫 편지~💌✨ 짧으지만 같이 보고 싶은 영상이 있어서 버블 말고 공편 써봤엉! 그게 무슨 영상이냐면~ 클라...ㅠㅠ 봐봐? (데이터는 아까우니까 꼭 와이파이 있는 곳에서 봐!ㅎ) 전설의 LUVIIY야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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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계절 🩵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싶은 것두 자꾸 많아진당 ~.~ 이런 마음들 잘 보관하구 있다가 눈 앞에 와르르 놓아줄게 하나 하나 지켜내구 보여줘야짓 손가락 걸구 약속한 마음 지켜낼게 꼬옥 🤙🏻 6월의 마지막 날까지고 꽉 채워서 사랑했더 🤍.🤍 소원대로 지금처럼만 이대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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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회 정책부(오목모둠) -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 지음 / 문학동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고 싶은 책 한 대목을 찾아 읽어보자. 왜 이 대목이 좋았나요? 7쪽 ‘오랜 친구가 대부분 그렇듯,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지만 몇 년에 한 번쯤 만나는 가늘고 긴 인연을 어쨌든 이어오고 있다.’ → 첫 문장부터 마음에 와닿았다. 옛 친구를 만나면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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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세상을 웃기자 김옥춘 어? 세상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인가 봐! 내 맘 자꾸 토라져. 세상이 자꾸 서운해. 내 사랑 네가 자꾸 야속해. 정말 내 사랑이 식었나 봐! 다 주고도 행복했을 때 난 하늘이었나 봐! 사랑할 때 우린 하늘인가 봐! 내 맘대로 되는 거 없는 세상살이라지만 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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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위로하지 마세요. 김옥춘 당당해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은 거야. 인생! 알지? 쓰기도 하고 달기도 하다는 거? 술이 그래! 그래서 마시는 거야! 인생 같아서 나 같아서 달콤한 날보다는 쓴 날이 많은 것은 술이나 인생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어? 2008.5.28 칠순 김옥춘 모진 인생 모질지만은 않게 모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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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사랑하고 싶거든 김옥춘 가까이서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로 보고 싶은 친구로 말하고 싶은 또래로 가슴을 열어줘 친구로 소중한 친구로 2007.10.14 너는 나를 행복하게 해 김옥춘 궁금했어. 온종일 너의 하루가 너의 안부가 네가 행복할 땐 그랬어. 네가 평안할 땐 그랬어. 불안했어. 온종일 나의 하루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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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라면 김옥춘 라면 반 국수 반 왜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 보고 싶어. 2007.8.14 또다른이유 김옥춘 아침밥을 짓고 싶어 너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아침상을 차리고 싶어 너의 존경...주고 싶어 너의 사랑 가득한 하루를 위해 내가 너와 같이살고싶은 이유야 사랑해 2007.8.22 내 엄마 닮아있는 나 김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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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너를 위한 오늘의 기도 김옥춘 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화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넌 내게 동화야 고난 속의 네 안에 왕자가 있음을 믿게 하는 동화 언제나 귀한 너임을 믿게 하는 동화 고난 속의 내 안에 공주가 있음을 믿고 싶게 하는 동화 언제나 귀한 나임을 잊지 않도록 하는 동화 넌 내게 왕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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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사랑하겠습니다 김옥춘 강아지에게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러운 곳에도 엎드려 청소를 합니다. 자식들이 든든한 울타리 되어주지 못해서가 아니길 바랍니다. 젊지 않기 때문이 아니길 바랍니다. 일자리 놓치는 게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되는 것보다 두려워서가 아니길 바랍니다. 나 늙은 날의 모습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