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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여러 가지 200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을 만들기 위하여 지은 밥. 흔히, 시루에 쪄 냄. *마른밥: 1. 국 없이 반찬만으로 먹는 밥. 건반(乾飯). 2. 둥글게 뭉친 밥.3. ‘맨밥’의 잘못. *말밥: 한 말 정도의 쌀로 지은 밥. *맨밥: 반찬이 없는 밥. ¶ 맨밥만 먹으려니 목이 멘다 *메밥: 멥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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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종류 200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을 만들기 위하여 지은 밥. 흔히, 시루에 쪄 냄. *마른밥: 1. 국 없이 반찬만으로 먹는 밥. 건반(乾飯). 2. 둥글게 뭉친 밥.3. ‘맨밥’의 잘못. *말밥: 한 말 정도의 쌀로 지은 밥. *맨밥: 반찬이 없는 밥. ¶ 맨밥만 먹으려니 목이 멘다 *메밥: 멥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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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 우리말과 그 뜻 2007.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을 만들기 위해서 옴폭 패인 돌에 나뭇가지를 세게 돌려 불꽃을 일으키거나, 부싯돌 두 개를 맞부딪치는 방법을 썼다. 전자의 방법을 쓸 때는 나뭇가지를 돌리는 손 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빠르게 돌려야 겨우 불꽃이 일었다.그러므로 '불이 나게'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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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여러가지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을 만들기 위하여 지은 밥. 흔히, 시루에 쪄 냄. *마른밥: 1. 국 없이 반찬만으로 먹는 밥. 건반(乾飯). 2. 둥글게 뭉친 밥.3. ‘맨밥’의 잘못. *말밥: 한 말 정도의 쌀로 지은 밥. *맨밥: 반찬이 없는 밥. ¶ 맨밥만 먹으려니 목이 멘다 *메밥: 멥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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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의 분류 2007.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 만들기 1.떡가루 멥쌀가루와 찹쌀가루 ① 쌀을 깨끗이 씻어 일어 놓는다. 만일 쌀을 씻지 않거나 덜 씻으면 떡가루를 냈을 때 쌀겨 냄새가 나거나, 여러 가지 잡내가 날 우려가 있다. ② 깨끗이 씻은 쌀은 물에 푹 불린다. 쌀을 불리는 시간은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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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여러가지 200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을 만들기 위하여 지은 밥. 흔히, 시루에 쪄 냄. *마른밥: 1. 국 없이 반찬만으로 먹는 밥. 건반(乾飯). 2. 둥글게 뭉친 밥.3. ‘맨밥’의 잘못. *말밥: 한 말 정도의 쌀로 지은 밥. *맨밥: 반찬이 없는 밥. ¶ 맨밥만 먹으려니 목이 멘다 *메밥: 멥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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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자료 200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스럽다 보늬:밤,잣 등의 얇은 속껍질 바지춤:바지의 허리를 접어 여민 사이 따따부따:딱딱한 말씨로 시비하는 모양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다 보시기:김치,깍두기 등을 담는 작은 사발 석자:그물망 철사로 된 바가지 모양의 그릇 자배기:둥글넙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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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 우리말과 그 뜻 200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을 만들기 위해서 옴폭 패인 돌에 나뭇가지를 세게 돌려 불꽃을 일으키거나, 부싯돌 두 개를 맞부딪치는 방법을 썼다. 전자의 방법을 쓸 때는 나뭇가지를 돌리는 손 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빠르게 돌려야 겨우 불꽃이 일었다.그러므로 '불이 나게'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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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2007.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스럽다 보늬:밤,잣 등의 얇은 속껍질 바지춤:바지의 허리를 접어 여민 사이 따따부따:딱딱한 말씨로 시비하는 모양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다 보시기:김치,깍두기 등을 담는 작은 사발 석자:그물망 철사로 된 바가지 모양의 그릇 자배기:둥글넙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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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우리말 릴레이 2007.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스럽다 보늬:밤,잣 등의 얇은 속껍질 바지춤:바지의 허리를 접어 여민 사이 따따부따:딱딱한 말씨로 시비하는 모양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다 보시기:김치,깍두기 등을 담는 작은 사발 석자:그물망 철사로 된 바가지 모양의 그릇 자배기:둥글넙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