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하느님 앞에 놓을 보따리를 채우기 위해 202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앞에 놓을 보따리를 채우기 위해 오지영 젬마 부산 Re. 명예기자 레지오와 떨어질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부산교구 명지신도시성당 최병남 세례자요한 형제를 만났다. 살고 있는 곳이 멀다고 중간 정도인 송도에서 만나자는 형제의 마음이...
-
천연색으로 보는 1952년 202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은행(지금의 한국은행)과 전면에 중앙우체국 건물이 보이는 서울 남대문로. 중앙우체국 뒤로 명동성당이 보인다. 1952년 여름. 바닷가 달리며 부산 송도 바닷가의 어린이들. 뒤로 적산가옥들이 보인다. 1952년 가을 신나는 널뛰기 색동옷을 차려입고...
-
천연색으로 보는 1952년 202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은행(지금의 한국은행)과 전면에 중앙우체국 건물이 보이는 서울 남대문로. 중앙우체국 뒤로 명동성당이 보인다. 1952년 여름. 바닷가 달리며 부산 송도 바닷가의 어린이들. 뒤로 적산가옥들이 보인다. 1952년 가을 신나는 널뛰기 색동옷을 차려입고...
-
길샘의 나들이 길-3 . 태화산 마곡사와 세조가 쓴 영산전 현판 202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체됐다. 성당 김동희의 서체는 태고총림 선암사 강선루,선암사 일주문 후면편액은 풍관안택희 (1761,전서),방장산 천은사는...불갑사는 일광당 남재철, 법주사 일주문(해서) 벽하 조주승(1854-1905),설악산 신흥사 사천왕문,부여 만수산 무량사,부산...
-
길샘의 나들이 길-3 . 태화산 마곡사와 세조가 쓴 영산전 현판 202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체됐다. 성당 김동희의 서체는 태고총림 선암사 강선루,선암사 일주문 후면편액은 풍관안택희 (1761,전서),방장산 천은사는...불갑사는 일광당 남재철, 법주사 일주문(해서) 벽하 조주승(1854-1905),설악산 신흥사 사천왕문,부여 만수산 무량사,부산...
-
천연색으로 보는 1952년 202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지금의 한국은행)과 전면에 중앙우체국 건물이 보이는 서울 남대문로. 중앙우체국 뒤로 명동성당이 보인다. 1952년 여름. » 바닷가 달리며 부산 송도 바닷가의 어린이들. 뒤로 적산가옥들이 보인다. 1952년 가을 » 신나는 널뛰기 색동옷을 차려입고...
-
천연색으로 보는 1952년 202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은행(지금의 한국은행)과 전면에 중앙우체국 건물이 보이는 서울 남대문로. 중앙우체국 뒤로 명동성당이 보인다. 1952년 여름. 바닷가 달리며 부산 송도 바닷가의 어린이들. 뒤로 적산가옥들이 보인다. 1952년 가을 신나는 널뛰기 색동옷을 차려입고...
-
천연색 사진으로 보는 1952년 202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지금의 한국은행)과 전면에 중앙우체국 건물이 보이는 서울 남대문로. 중앙우체국 뒤로 명동성당이 보인다. 1952년 여름. 바닷가 달리며 부산 송도 바닷가의 어린이들. 뒤로 적산가옥들이 보인다. 1952년 가을 » 신나는 널뛰기 색동옷을 차려입고...
-
천연색으로 보는 1952년 202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지금의 한국은행)과 전면에 중앙우체국 건물이 보이는 서울 남대문로. 중앙우체국 뒤로 명동성당이 보인다. 1952년 여름. » 바닷가 달리며 부산 송도 바닷가의 어린이들. 뒤로 적산가옥들이 보인다. 1952년 가을 » 신나는 널뛰기 색동옷을 차려입고...
-
천연색으로 보는 1952년 202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지금의 한국은행)과 전면에 중앙우체국 건물이 보이는 서울 남대문로. 중앙우체국 뒤로 명동성당이 보인다. 1952년 여름. » 바닷가 달리며 부산 송도 바닷가의 어린이들. 뒤로 적산가옥들이 보인다. 1952년 가을 » 신나는 널뛰기 색동옷을 차려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