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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전기원제에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님, 명훈님, 비요일님, 짱조아님, 늘푸른솔향기님, 아쉬움님, 송성미님, 강우정님, 조은비님, 베이조스님, 베이지인님, 불나비 고문님, 하영님, 광명도사님, 광명지인님, 카파라떼님, 기사랑님, 그별님, 기화류강님, 최순자님, 쓰리짱님, 티나님,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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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골때리는 그녀들"을 보고나서...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리의 기쁨을 표출했던 민서 그런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그건 경서라는 선수도 마찬가지였다 어제 방송된 경기에서 불나비가 4대1로 발라드림을 발라버렸다 운동경기나 인생살이나 마찬가지다 승리의 기쁨이 있다면 패배의 아픔도 있다 이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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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비와 시 짓기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나비와 시 짓기 너는 내 눈 속에 날아든 불나비 이미 너는 내안에 새겨진 불꽃 난 너에게 눈 떴다 딱 시 한줄 날아가지 마 죽어도 내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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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님 지금 모하실랑가?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방 사수하고 운동? 아니면 작업실에서 열일? 12시는 한 창 활동할 시간이시라고… 전 낼 현생을 위해 먼저 잘게요 워콜릭 경서님! 넘 늦게까지는 말고 언넝 주무시길 아 참 자기전에 메모장에 새로운 이름 적고 자야징 (개벤 김ㅅㅎ 옆에) 불나비 이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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