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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7:1 - 57:11 어두운 굴속 찬란한 비전, 열방에 높아지는 주님 영광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순절 새벽예배 | 강신규 목사] 호기심 빌립보서 3장 7-16절 | 2024. 3. 20 https://www.youtube.com/live/LRVYtfYGHJg?si=aSlV_CNdntG5VRDI 시편 57:1 - 57:11 어두운 굴속 찬란한 비전, 열방에 높아지는 주님 영광 (다윗의 믹담시, 인도자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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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4일 3부예배 찬양 해설문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어오는 사순절 여섯번째 주간의 월요일입니다. 종려주일인 3월 넷째주일 찬양곡은 George M.Vail 곡 <주는 왕이시다> 입니다. 만왕의 왕, 구세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승리와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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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주일오후예배설교> 시몬이 진 십자가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3.17. 주일오후예배 설교문 【사순절 제5주일】 본 문 : 마가복음 15 : 21 - 24 제 목 : 시몬이 진 십자가 찬 송 : 144...교회 성도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우리 다 같이 찬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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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따라 걷는 '십자가의 길'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같이 걸어가겠습니다. [ 이 십자가의 길 기도는 제가 2021년 사순절에 묵상하면서 이 사랑방에 한 번 올렸던 기도입니다...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사형선고를 받으신 예수님, 주님, 기어이 당신 수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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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3월19일(화요일) 주님도 놀란 백부장의 믿음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08 찬송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새 545장(통 344장) 1.이 눈에아무증거아니뵈어도 믿음만을가지고서 늘걸으며 이 귀에아무소리 아니들려도 하나님의약속위에 서리 라 2.이 눈이보기에는어떠한든지 이미얻은증거대로 늘믿으며 이 맘애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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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 30일] - 경건, 신학에 근거한 신앙과 실천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순절 묵상 30일] - 경건, 신학에 근거한 신앙과 실천 찬송 516장(통265장) 성경 디모데전서 3:14-16 - 요절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딤전3:16) - 나눔 ‘경건’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것을 소중히 받들고자 하는 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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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 30일] - 경건, 신학에 근거한 신앙과 실천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순절 묵상 30일] - 경건, 신학에 근거한 신앙과 실천 찬송 516장(통265장) 성경 디모데전서 3:14-16 - 요절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딤전3:16) - 나눔 ‘경건’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것을 소중히 받들고자 하는 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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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6:1 - 56:13 하나님만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순절 새벽예배 | 김상원 전도사] 탐욕 사사기 16장 15-22절 | 2024. 3. 19 https://www.youtube.com/live/bjN0vjmBUmg?si=hrDj-B1oxTkkx7V6 시편 56:1 - 56:13 하나님만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 (다윗의 믹담시, 인도자를 따라 요낫 엘렘 르호김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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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작품(2024. 3. 19)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pdf 51.60KB 사순절 30일 / 3월 19일(화)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찬송: “날 구원하신 예수님”(262장) 말씀: 에베소서 2:10a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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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들어가는 곳이 술렁인다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