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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병자 200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MF형 피자탄생’ 커다란 현수막이 오른쪽 창가를 스친다. 6.25이후의 최대 난국인 이 IMF가 온 국민을 경제학자로 만들고 있다고 신문의 칼럼들은 앞 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사람들은 IMF가 가져온 환란 앞에 발이 묶여 꼼짝을 못하는 것이다. 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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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엔 예뻐요, 윤대지 ● *1 2005.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싸이코윤우원]. 가원이가 노래를 부른다고 정신이 없는 사이 나는 방을 살짝 나와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 빨랑 들어와. 안그럼 다 죽여버리겠다. 전화받자마자 되도 않는 개그를 구사하는 나의 한살터기 동생 윤우원. 언제쯤 철이 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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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 , 사랑에 눈을 뜨다 ㅇ _ㅇ* 일편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민아 괜찮아 ?" "어;;어 , 나 튼튼한거 알잖아 . " "훌쩍 . . ㅠ ㅠ" "아 맞다 , 너 나한테 빌려간 내가 제일 아끼는 흰치마는? 오늘 돌려준다고. . . " "그건 이따가 생각해보고 일단 니 건강부터 체크ㄹ ㅡ . . 우에엑 " 어쩐지 잘해준다했다 -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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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언제나 파란 신호등#[1편]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피자맛 포테o칩을 고르고 계산대로 향했다 무의식으로 계산하는 사람에게 시선이 돌아갔는데 헉.................... 그 멋진남자의 모습은 대략 이러하였다 대충 걸친 검정색 퓨마 츄리닝에도 불과하고 옆에서 봐도 앞모습을 봐도 전혀 손색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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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을 사람이나 있나?-_-;;;; 2005.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사이코 메트리. 이유는, 저게 젤 괜찮아보인다 45.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엄청난 미인(미남)이 되잇다면?? 꿈에서 깨지 않게 해주세요... 46. 나와 똑같이 생긴 범죄자가 탈옥을 했다 나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아 무도 믿지 않는다면? 한번 사고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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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27 200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친싸이코생각을펼치며 낄낄웃고있는것이 나였다-_-... "누구야!!!!우리 철수얼굴에 손댄놈들 누구야!??!!!!!!!" 텁텁하고 굵은목소리가 교무실쪽으로 저돌적으로 다가오고있었다-_-.. 설마..그놈..아부진가.. 우리에게로 점점 다가오는 정체불명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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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27 200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친싸이코생각을펼치며 낄낄웃고있는것이 나였다-_-... "누구야!!!!우리 철수얼굴에 손댄놈들 누구야!??!!!!!!!" 텁텁하고 굵은목소리가 교무실쪽으로 저돌적으로 다가오고있었다-_-.. 설마..그놈..아부진가.. 우리에게로 점점 다가오는 정체불명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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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호수] ` 사랑 ` 이란 병 01 200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싸이코 처럼. 그녀석을 바라보고있다. 아프다. 그녀석을 보고있을때면. 가슴이 요동친다. 가슴이 무지아프다. 왠지. 내가...뭘 먹냐..? 도대체. 뭘 먹고 사는데.?" "훗.. 괜찮아.." "괜찮아?!" "응... 나라면 견딜수있어.. 그녀석만 보고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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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정령석Ħ>●○보스는 21살 고등학생이었다○●[부제-남장 가수][41~완결] 200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 피자 안 먹지? 그럴 줄 알고 다 치워놨어 내가. 나 착하지~】 【야, 민욱. 넌 말만 형이지 니가 아주 형 노릇을 다 해먹어라...시빈아. 그냥 니가 참아. 쟤 성격이 원래 쫌 싸이코 같애.】 【후천아, 니가 좀 혼내줘 봐아. 쟤 니 말이면 꿈뻑 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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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21살 고등학생이었다○●[부제-남장 가수] ▶41~50◀ [完] 200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 피자 안 먹지? 그럴 줄 알고 다 치워놨어 내가. 나 착하지~】 【야, 민욱. 넌 말만 형이지 니가 아주 형 노릇을 다 해먹어라...시빈아. 그냥 니가 참아. 쟤 성격이 원래 쫌 싸이코 같애.】 【후천아, 니가 좀 혼내줘 봐아. 쟤 니 말이면 꿈뻑 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