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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이씨(永川李氏) 경정(敬亭) 이민성(李民宬)의 종택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져 두 번째 중국행 때도 많은 교유가 있었는바 사신 임무에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아버지 학동 이광준의 팔순 생신날 잔치를 열었는데, 선생이 헌수잔(獻壽盞)을 올리자 학동은 미리 준비한 시구 “인간 평생 팔십이나 사는 것은 이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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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님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소님 반갑습니다. 시엄니 생신날이라서 하루종일 곁에서 챙겨 드리고 오후에는 미용실도 다녀오고 이제서야 고기 꾸버서 저녁 먹고 설거지하고 들여다 봅니다. 하는것도 없이 하루가 분주했던것 같아요 일단은 신청곡 올려놓고 빨래 널러 갑니다.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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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14일 춘천 오봉산 산행 찬조방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산행 신청하셨다가 못오시게돼서 미안하다고... 쐬주 1 BOX, 막걸리 1 BOX 찬조하셨습니다. - 드리미 대장님: 어머님 생신날이라 불참...... 입금하신 회비 4만원 찬조하셨습니다. - 오리알 부회장님: 산행후 군포로 향하는길에 껍질째 먹는 참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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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조보민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제가 선거를 할수 있는 나이가 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2. 이번주 어머니 생신날이 있었는데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한 어머니가 존재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길에 있는 꽃들을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가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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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祭祀)의 유래-고래례규-7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합설(合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 차례(茶禮) 음력으로 매월 초하룻날과 보름날, 그리고 명절이나 조상의 생신날에 간단하게 지내는 제사이다. 보통 아침이나 낮에 지낸다. 요즈음에는 정월 초하룻의 연시제(年始祭)와 추석절의 절사(節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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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신년법어-융화 中道 바로 보고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心을 버리고 더불어 하나가 되어 삼대처럼 많이 누워있는 병든 사람을 일으키고 본래 청정한 사바세계를 이룹시다. 공자 맹자 예수 부처, 거룩한 이름에 是非를 논하지 말고 부처님 생신날 다함께 스스로 自祝합시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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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4. 10. 총선날 그리고 양산 할미 생신날 투표도 안하고 우선 놀러감 ㅋ 미대 나온 엄마 친구 이모 사진 실력이 gooooood 나 모델이예요?? 좀 웃어주지 ㅋㅋ 추운 거 같아서 급하게 매준 손수건이 에러네 ㅋㅋ 엄마한테 가야지 엄마닷!!!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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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아💚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태양이 자고있겠지만 평일의 중간이자 선거투표날이자 우리 엄니생신날인 수요일의 아침이 밝아서 굿모닁인사 하러왔어!!!!오늘 선거투표날인데 출근!!!이날에 출근하는사람은 나밖에 없을거같아....그래도 머니를 더 받을수 있으니 괜차나 그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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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중비사(34) 파국의 빌미, 백모(伯母) 능욕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까 지 영의정으로 있었다. 남곤이 죽은 후 신진(新進) 대간들과 심정 일파와의 대립은 매우 심각하였 다. 이러던 중 세자(世子) 생신날에 대궐 후원 나무 가지에 쥐의 사지와 꼬리 를 자르고 주둥아리와 두 귀와 두 눈을 모두 불에 지져서 걸어둔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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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중비사(22~23) 잃어버린 歲月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세월이 흘렀다. 수년을 정미수의 눈물겨운 비호 밑에서 그녀들은 목숨을 지탱해 나갔다. 그녀가 하는 일은 상감의 생신날과 돌아간 날을 소찬이나마 차려서 추모하 는 일이었다. 또한 아버지의 억울함과 어머니의 갸륵한 생애를 애처롭게 여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