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월17일 남자농구 자료정보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2/12)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94-84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7승15패 성적.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17개 마진으로 밀렸고 팀 야투(34.9%)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 외국인 선수...
-
싱겁게 끝난 1-2위 빅매치였지만.. KGC와 LG의 경기 후기 남깁니다..(사진 역시 많습니다..^^;)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광판에 찍혔을 정도니까요.. ㅎㅎ KGC와 2시즌째 동행하고 있는 오마리 스펠맨입니다.. 최근 경기력이 좋은데 오늘도 좋은...모르겠지만 오래 보고 싶네요..^^; 이 선수가 KGC에 오면서 필리핀 팬들도 안양체육관을 찾는데 어마어마한 탄력과 아시아쿼터...
-
‘부상 회복’ KCC 이승현, 17일 KGC전 출전 유력.... ‘살신 성인’이라는 마음으로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마음으로 전주 KCC의 기둥인 이승현이 금요일(17일) 안양 KGC전 출장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현은 지난 달 24일...진짜 달려야 하는 kcc 입장에서는 이번이 좋은 신인선수 수급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드래프트 확률을 높이는것도 나쁘지...
-
2023년 2월15일 KBL 남농 안양 KGC 창원 LG 패널분석 가이드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활약해주는 특성으로 인해 체력적이면에서 타팀보다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양 KGC - 창원 LG 분석 1위 안양 KGC와 2위 LG의 맞대결입니다 양팀 모두 흔들림 없는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상위권 성적을 유지중입니다 올...
-
2월15일 남자농구 자료정보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선수들도 리바운드에 적극 가담하면서 공격권을 한차례라도 더 만들려고 노력했고 에너지 레벨과 공수 전환 속도에서 우위...속도 싸움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승리의 내용. ◈코멘트 KGC인삼공사는 창원LG의 백코트 전력을 압박할수 있는 수비력...
-
그저께 SK-LG전 직관 후기를 사진과 함께 남깁니다..(사진이 많아요..^^;)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와 찍은 사진빼고 나머지 선수들과의 사진이 뿌옇게 나온게 보호필름때문에 셀카모드가 흐리게 나온거니 이해해주세요...이런 좋은 이벤트에 당첨되셔서 좋은 추억 남기면 더 좋죠..^^ 내일은 KGC와 LG의 빅매치를 보러 6년만에 안양에 갑니다...
-
[알럽바스켓공] KCC 떠난 론대 홀리스-제퍼슨, 필리핀 TNT로 이적... EASL에서 서울SK와 맞대결 성사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니 vs 론대 홀리스-제퍼슨의 맞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 EASL 출전 8팀 외국인선수 서울SK - 자밀 워니, 리온 윌리엄스 안양KGC - 오마리 스펠맨, 대릴 먼로 우츠노미야 - 아이작 포투, 조쉬 스캇, 그랜트 제럿 류큐 - 잭 쿨리, 앨런 더햄, 조쉬 던컨...
-
[공식발표] KBL, 'KGC 비방' 김승기 감독에 "경고 조치"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소집했다.고양 캐롯 김승기 감독의 안양 KGC 비방과 n.news.naver.com 재정위원회가 끝나고 KBL은 공식...속공 상황에서 상대 팀 변준형을 발로 가격했다. 해당 선수의 파울을 지적하지 못한 이상준 신동한 심판에게는 각각 3...
-
안양kgc 8연승, 김상식 감독 인정입니다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즌내내 이기든 지든 선수들 입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말은 바로 '믿음' 입니다 올시즌 안양의 농구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점은 서로 잘할거라는 믿음도 있지만, 잘 안됐을때 서로를 탓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몸이 성한데 없지만 출전 가능한 경기에...
-
"수요일이 최고 빅매치" 프로농구 중간순위 및 주중경기일정.jpg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요일 안양KGC인삼공사와 창원LG의 경기가 금주의 빅매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교롭게도 양 팀의 사령탑은 얼마 전까지 남자농구대표팀 코치와 감독을 맡으셨던 분들입니다. 남자농구대표팀을 이끌었던 두 감독의 맞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