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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국민 눈에 보이지 않는 융희황제.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나고 영화로운 날이 될지라. 지난 몇천 년 동안 중국의 속국 대접을 받은 때가 많더니, 하나님이 도우사 조선을 자주독립국으로 만드샤, 조선인민이 어찌 감격한 생각이 아니 나리요.'(독립신문 1897.10.14) 순종은 즉위 석 달 후 창덕궁으로 거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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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과 논픽션의 차이(이 글에 유의태 관련 내용 있슴, 붉은색 글)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영화는 작가의 성향에 따라 편향될수 있는것이니 역사적 사실은 믿되 그 내용이나 장면을 절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그럼 여기서 퓨전사극의 허구의 극치를 드라마 "허준"을 통해 알아 보기로해요 허준 드라마는 원작소설 '동의보감'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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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變하는 한국노인의 생활~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고 3등서기관 이상재는 더러운 사람이다. 조선 정부가 정식으로 임명한 번역관 이채연은 영어 한마디 할 줄 몰랐다.1등서기관 이완용과 2등서기관 이하영은 그래도 전반적으로 조선사절단의 나쁜 인상을 상쇄, 보충해주고 있다.” * <‘알렌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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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게 예비된 면류관,신월교회 전용남 목사님 24,2, 4,전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등만 상을 받을 수 있다, 절대 평가 = 전한 기준에 들어오면 모두가 받는 상 성도의 면류관은 절대 평가에 준한다, 하나님의 기준 라인을 통과 하라 상급의 차이= 최선을 다해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면류관의 종류 1, 소망과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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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정온 신도비명(桐溪鄭蘊神道碑銘) - 조경(趙絅)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영화를 누릴 것이지만 한스럽게도 나는 미처 보지 못하겠구려.” 하였다. 병신년(1596, 선조 29)에 참판공의 병이 위독해지자, 공은 발을 구르며 밖에서 기도하다가 기절하여 다시 소생한 적이 여러 번이었다. 그 당시 왜적이 남쪽 지방에 벌 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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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역사] 1월 30일 화요일 (음력 12월 20일 癸巳)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고 영화가 되겠나. 70년생 말 들어 주는 것도 용기 필요. 82년생 공유한다 생각해야 평안. 94년생 이벤트 통한 감동은 한 번으로 족하다. 35년생 무엇보다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 47년생 강 건너 불구경하듯 관망하도록. 59년생 잃을 것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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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의 법으로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등, 3등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한 반에 몇 사람은 우등생, 그보다 적은 숫자는 놀라운 우등생, 그 위에는 아주 대단한 우등생 이렇게 구분을 합니다. 거의 모두가 우등생으로 합격합니다. 교수가 몇 사람만 낙제시키고 그 외는 우등생, 놀라운 우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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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감상문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서 3등을 했다 뛰고나서 보조 운동으로 대쉬와 쪼그려뛰기를 하고 마무리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사천에 있는 해안도로를 뛰었다. 난생 처음으로 10km를 뛸려고 하니 힘들거라는 생각보다 설렜다 뛰면서 경치도 좋아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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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역사] 1월 30일 화요일 (음력 12월 20일 癸巳)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고 영화가 되겠나. 70년생 말 들어 주는 것도 용기 필요. 82년생 공유한다 생각해야 평안. 94년생 이벤트 통한 감동은 한 번으로 족하다. 35년생 무엇보다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 47년생 강 건너 불구경하듯 관망하도록. 59년생 잃을 것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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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배우 황중성 연습일지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희 3등 혜림으로 끝났다. 이 사람들 하는 거 보니 우리 3명이 선녀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ㅎㅎ .. 오후 오후에는 서브 텍스트만 계속 했다 !! 수진이가 못 오는 대신 직접 자신의 서브 텍스트를 대본에 다 쓰고 그걸 사진 찍어서 보내줬는데 완전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