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9: 1-4, 8-15 내 앞에서, 네 아버지처럼 살아라 / 한서노회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고집을 부렸기 때문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 보내어, 애굽에 재앙을 내릴 것이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는 고집을 부리다가, 무서운 모기 재앙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
좋은 글 여름 7월 장마에 피는 꽃 금불초 비비추 메꽃 쓰레기 줍기 모감주나무 열매 복숭아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가 최선일 때도 있어. 지금 힘든 나도 지금 힘든 너도 오늘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좋은 날 올 거라는 거 세월은 흐르고 세상이 바뀐다는 걸 좀 더 올바른 세상으로 바뀐다는 걸 믿었으면 좋겠어. 최선을 다하는...
-
주민센터 수업 수영으로 착각해서 어머님들이랑 아쿠아로빅 배운 남자아이돌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곳이라고 말씀해주심 11. 서은광처럼 착각해서 잘못 신청하신 분들 많다고 다행히 첫수업 받고 환불처리 받았다고 함...s=19 은광이 헷갈릴만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여러모로 하드캐리 한 웃음금수저 웃수저...
-
아내의 빈 자리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오늘 가보니깐 손이 닿아서 다시 돌아와 다 들고 갔다고,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엄마는 하늘나라에 있으니 다음부턴 적어서 태우면 엄마가 볼 수 있다고.. 밖으로 편지를 들고 나간 뒤 라이터 불을 켰습니다...
-
좋은 글 모음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만한 일입니다. 귀찮은 일이 아닌 떳떳해지는 일입니다. 당당해지는 삶을 떳떳해지는 나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올바름을 실천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21.2.24 엄마를 위한 기도 김옥춘...
-
19장 멍든 잎에 담은 상처, 봉오리에 먹은 눈물. 상엽설봉 (3)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오늘부로 미시아를 나의 시위장수로 선발했습니다. 혹시 이에 대해 좋은 조언이라도 주실 분은 없는지요?” 모든 사람이 박수로 화답하고 한마디씩 축하 인사를 던졌다. “폐하, 경하 드리옵니다.” “무림의 여류 고수를 얻으신 것은, 폐하의 지극한...
-
10: 1-13 솔로몬과 스바의 여왕 / 송호영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오늘까지도 본 적이 없습니다. 13) 솔로몬 왕은 스바의 여왕에게 왕의 관례에 따라 주는 답례물 외에도, 그 여왕이 원하고 구하는 것을 모두 주었습니다. 그 후 여왕은 신하들과 함께 자기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 묵상 point 1. 솔로몬을 찾아 온...
-
2024년 7월 20일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코 볼 수 없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님이 눈앞에 있어도, 진리와 정의가 눈앞에 있어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순수하고, 가난한 사람들...
-
10: 14-29 초심으로의 회복 / 고병호 목사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이 처음 약속을 지키셨고, 솔로몬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부귀와 영화를 누렸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무엇 때문에 “지혜”만 구한 솔로몬에게 하나님은 그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AS설교)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비록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안식일에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을 하였음에도...여보, 정말 미안했어. 용서해주오.” 다음 네 번째입니다. [사랑을 멈추지 않으시는 예수님] 이제 마가복음 3장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