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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엔 비내리는 저녁 벼리집에서 ^^ 2010.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이바구 나누지 못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잼난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1.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유심소현-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이 담긴 것이 집이 아닐까 산, 물, 바위등 자연과 함께하는 집에서 살고 싶다. 복층식 이층집이고 천장이 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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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오랫만에 동네칭구들 만났네^^ 201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워하고 씻고 준비해서 우리아지트인 두마리치킨 꼬꼬로갓지^^ 거기 주인 이모야가 엄마랑 칭구먹기로 했는데 아직 서른인데...주도 가게됐구낭~ 오랫만에 건이삼촌 내려와서 이모야들이랑 삼촌들만나 닭이랑 맥주시키고 이바구나눴어^^ 역시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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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모호한 서울세번째이야기... 201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아지트의 일촉짜리 전등불빛 아래에서 난 그의얼굴을 그저 그렇게 무미건조할 정도로 쳐다보면서 이상황에 하품을하며 그의 얼굴을 분노의 근육으로 꿈틀거리게끔 만들어볼까 이런야릇한 망칙한 상상을 해대면서 그의동굴안에서 메아리치는 그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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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 뽑은 거 맞니?.. 201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의 아지트 아니던가~~ 그 바다 해운대로.. 뭉쳐들지 않을 뇬, 의리에 빵구난 뇬이랜다. ㅎㅎ 의리..란 것이 무서웠든지 빵구날 것이 두려웠든지 어쨋거나 그뇬, 요뇬, 죠뇬이 이른시간 다~~아 모였더란 건데.. 허긴 뼈속까지 바람소리 슝숭거린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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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 벙개 201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도보고 뽕도다고(운동도 하고 맛난것도 묵고)... 참~~!! 하나더....이바구도 욜씨미 하구....ㅎㅎ 벙개공지... 1.일시 : 5월 30일 일요일 2,모이는곳 : 한강 양화대교 밑(맨날 모이는 아지트(?)) 3.시간 : 오후 12시까지 모이삼~~ㅋ 4.준비물 :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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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나누기 다시 가요^^* 201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 초입 라이브<즐家> 박문수님의 가게,,,멋진 분들의 이바구장소^^* 9:00~9:35....................용현동 LIVE3*50 때로는...10;00~10;35.....................효성동 금강제화옆 <추억나누기> 뮤즈와는 오랜 인연이었던 추억나누기,,,아지트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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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알몸을 보고 대학 진학/수필집 2010.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져서 이바구하자, 친구들이 비아냥조로 말했다. "야~그리 좋으면 니 둘이 산속에 들어가서 보듬고 오니라..." 그래서 내가 말했다. "언제 산 속까지 들어가냐?" 그리곤 친구들 보는 앞에서 봉순일 힘껏 안아 입을 맞춰버렸다. 봉순인 엉겁결에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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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무악재역 부근 `그륵꿈는집`전시매장 오픈 2010.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이 아지트인냥 간식도 먹고 뜨끈한 바닥에 잠도 자고 뒷켠엔 화장실과 세면장. 에어컨에 냉장고까지 없는것 없이 가져다 놓았답니다. 외부에서 보기에 좋게 꾸미자는 것이 전시장이 되었네요. 진열대를 더 만들 시간 없어 지금은 임시로 진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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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자(?) 강남서 쌍코피 터지다^^ 201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쟁이라고 이바구들도 하면서 목소리 높여갑니다^^ 다00님은 서울있으면서도 마음은 필리핀 가있고, 총무도 서울와있고 ㅎㅎ, 카페지기도 아마 서울와 있나봅니다 !!그래서인지 다00님 마음은 더욱더 필리핀에 가있는것 같습니다. 이00님!!! 골프가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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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였다지..'홍길동'이었는데 2010.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시청 뒤편-에 위치한 나넘이 이따금 애용하는 막걸리 아지트다. 끈끈한 정으로 멋진 모임을 그것도 참으로 빈번히 가지는...지난 시간들을 아쉬워하며.. 지나가는 시간들을 이바구하고..다가오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모임을 많이 가지고..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