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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자유 나의 자유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어서 자는 건데 왜 선생님들은 깨우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두면 되잖아요 ” (2학년 중학생)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결혼해서 45년을 속박 속에서 살았는데 더 이렇게 살기 싫어요. 이젠 몸도 아프고 살면 내 나이에 얼마나 더 살겠다고 난 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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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7월 2일 화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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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탈부착이가능한남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합니다 잠만이제내가제일잘하는거할시간이야 갑자기.진지.모드 혁아! 사실 나는 이날 내가 쫌 기특해 ㅋ 왜냐면... 카페에서...파랑이가 당황했는데 나도 그치고 싶은데 주체가 안 되는 거야... 그래서 너 앞에서 울까봐 엄청 걱정했었거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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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무의미한 이야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라며 속으며 살아왔습니다 지식과 지혜가 전부인 것으로 알고 살아 왔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능력이 있는 지 모릅니다 내 자신이 점점 죽어가는 몸둥아리를 들고 단명하는 우리집안의 특성을 떠올리며 그냥 약에 의존하며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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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쉴 숨이🖤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추고 자는 선풍기, 새로 산 바디로션이 좋앙 ㅎㅎ 지금 우빈이한테 편지 쓰는 시간도 좋구 예쁘다는 말, 소담스럽다는 말도 좋아! 히히 우비니도 뭐가 좋은지 생각해 봐~ 좋아하는 거 사소한 거라도 챙기면서 지내쟈~ 아무튼! 하여간! 어찌저찌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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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할지도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할수있는거같애 일단 이번주 첫날 월요일 오늘 열심히했어 근데 핑핑이 하는 열심히했다 는요 그거 일하는중에 잠을 안 자는 것이에요 그거 당연한거 임ㅋㅋㅋ 아니 여러이슈있어가지구 오늘부터 선잠을 자기어려운자리가 되었기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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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의 폭행신고와 쌍방처리. 막을수 없던 죽음이었나. 유족에게"가해자 인생 생각해달라." 나의 피해를 알리고, 다음 피해를 막기 위해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부디 참여로 집회와 발화의 권리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거제 11번의 신고를 묵과하여 살인으로 이끌고 간 경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58522?sid=102 “딸 죽었는데…가해자 인생 생각하라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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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일차>7/5(금)-누가복음 5장~6장(365일 성경1독)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든 자는 자신의 병을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죄인이란 자신의 죄를 바라보고 통회하는 자를 말합니다. 그 죄의 비참함을 알고 마음을 찢는 자를 말합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율법에서 의를 얻은 줄로 알고 율법적인 의를 찾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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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화요일)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지혜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네시스” 안에서 기능하도록 발전시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가 아버지의 영의 인도에 나를 내어...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잠3:13-18, 골1:9, 엡5:15-17 잠3:13-18, 13 지혜를 얻은 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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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讀>돈을 왜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는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습니다. 잠에서 깨면서 여기가 어디지 내 집이 아닌 거 같은데 하며 사방을 두리번 거리다가 하얀옷에 날개가 있는 사람에게...재판소다." "뭐시라? 하늘 재판소라고 난 아직 이곳에 올 때가 안 되었는데..." 부자 노인은 천사에게 슬픈 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