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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샀어요!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아직도 졸린거 꾹 참고 글쓰고 있는 쿠룽이에요! 오늘도 제 글을기다리셨죠?후후후....아님 말구요... 7월31일날 수영장가는데 작년꺼는 너무 작아서 못입게 됬어요 그래서 엄마가 사왔는데 윗도리까지는 좋았어요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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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다.. 201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졸린 눈을 비비고 창밖을 보니 오잉~~ 해운대 해변에 인파가 우글우글.. 올해들어 처음으로 저렇게 비치파라솔이 등장했다. 아래 사진은 내가 갖고있는 줌렌즈(200mm)의 한계(?) 라고나 할까... 이사를 가지만 않는다면 800mm 반사렌즈를 중고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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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짧은 여행, 긴 여운^^(2009년 3월 22일 출발)| 두사람웨딩부산허니문후기 201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수영복을 입고 추운 와중에 미친듯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추위는 어디로 도망을 가고 우리에게 남은 건 사진과 행복함이었습니다. 그날 저녁엔 호주에 있는 친구와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행사에서 도와 주셨죠.^^ 몇 년만에 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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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Summer Music Camp 201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00 졸린 눈 비비며 맞이한 새 아침 이슬로 세수해요!! 08:00~09:00 아침 먹자! 09:00~09:50 합창은 노래로 만드는 꽃다발이야!! 09:50~10:00 휴식 10:00~10:50 즐거운 몸짓과 함께 해 봐요.^^ 10:50~11:00 휴식 11:00~12:00 미니올림픽 12:00~13:00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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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갈때 가져갈 옷들.... 201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섬으로 가는지라 몸매는 안되지만 수영복이랑 원피스...는 있어야 할거 같아서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이시각이네요 ㅠㅠ 졸린눈 비벼가며 고른거라 막상 질러놓고보니... 잘 고른건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속옷 몇가지랑 수영복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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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갈때 가져갈 옷들.... 201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섬으로 가는지라 몸매는 안되지만 수영복이랑 원피스...는 있어야 할거 같아서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이시각이네요 ㅠㅠ 졸린눈 비벼가며 고른거라 막상 질러놓고보니... 잘 고른건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속옷 몇가지랑 수영복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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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삼형제 2010.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여사들이 학창시절에 와보았던 그 바다가 아니었다 밤이 깊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는 불야성을 이루며 색색의 수영복차림의 젊은이들로 거리는 아직도 잠들지 못한 채 졸린 눈을 비비고 있었다 바닷가에 왔으니 모래도 밟아보고 노래방에도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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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으로 떠나며...] 경험담 (3) (아이스티)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수영복 입고 .... 픽업 나오시게여 ~ +_+? 동내 견 들이 ... 좋아라 하겠는걸여 ~~!!!! 08.05 불량앙마 ip : 211.109.46.xxx 무진소저 .... 라이트 그만 드시고 ... 어여 ~ 나오시지여 ~~!! 08.05 구즈메니아 ip : 124.107.131.xxx 머래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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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Mon 2010 [Gaira] 오늘부터 캠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겨우 졸린 눈을 부비면서 밖으로 나갔다. 8시. 토요일에 갔던 사무실에 도착하니 큰 문제없이 보험을 들었다. 3개월, (136,000페소) - 나중에 알고 보니 2달짜리도 있었다. 사무실 마다 다름. 이젠 으릉이를 움직여도 된단 말이지. <이제 우리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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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Mon 2010 [Gaira] 오늘부터 캠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겨우 졸린 눈을 부비면서 밖으로 나갔다. 8시. 토요일에 갔던 사무실에 도착하니 큰 문제없이 보험을 들었다. 3개월, (136,000페소) - 나중에 알고 보니 2달짜리도 있었다. 사무실 마다 다름. 이젠 으릉이를 움직여도 된단 말이지. <이제 우리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