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뗀뗀모찌가 머꼬.. 200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추어..진주로 나갔다.. 기대도 안하는 이벤트라..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혹시싶어서. 길거리에서.만두를 1인분 먹구.. 온다는 시간...20분을 넘어서..오는 남편차에..불평없이 올라타서.. 어디루 갈거에요? 묻지도 않고.. 그냥..히이^^~~하고..웃어주고...
-
옛 노래 한곡 들으면서... *^.^= 200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레스토랑을 찾았던 젊은이들의 눈길과 귀를 가끔 사로잡기도 했다. 인간에게 절실히 필요한 식수를 공급하고 있는 진양호에는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푸른 물… 휴식과 사색을 제공하는 쉼터… 맘껏 뛰놀 수 있는 공원 등 가족들끼리 와도...
-
슈퍼철판과 양파링과 그녀의 친구 조꽃의 14박 15일 일본(?)여행기(!) 8탄 200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혹 젊은이들도 있긴 하지만... ㄷㅐ부 분...아쟈씨... 진주 진양호에서의 기억이 떠오르는군염... 아메리칸 사이드카를 부르릉...뛰놀고...음냘... ㅡ.ㅡ;;; 배가 넘 고파서 종착장 2층 레스토랑에서 짬뽕과 곰국물 맛의 우동을 먹었습니당. 상당히 느끼...
-
논개 충절어린 남강 유유히 흐르고 - 진주 200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를 타면 불과 10분여 거리. 진주의 명물 진양호 공원은 휴일이긴 했지만 비가 내려 가족 단위나 아 베크족만 눈에 띄일 뿐...탈 수는 없었다. 하지만 비오는 진양호의 운치를 즐기려는 듯 사람들이 속속 주변의 레스토랑에 모여들고 있었다. 「 에나벨...
-
Re:연애는 즐거워2 200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삐루(보리술)한잔 하고 순대 채우고서 레스토랑을 여유있게 나왔다. 처음 들어간 레스토랑 이라는곳 이지만 마치 많이 들랑 거려...별탈없이 메끄럽게 넘어갔다.ㅎㅎㅎ 진주에 촉석루도 유명하지만 진양호라고 아실런지 논산으로 치면 탑정저수지 하고...
-
연애는 즐거워2 200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삐루(보리술)한잔 하고 순대 채우고서 레스토랑을 여유있게 나왔다. 처음 들어간 레스토랑 이라는곳 이지만 마치 많이 들랑 거려...별탈없이 메끄럽게 넘어갔다.ㅎㅎㅎ 진주에 촉석루도 유명하지만 진양호라고 아실런지 논산으로 치면 탑정저수지 하고...
-
Re:진양호 갔다와따~ 200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빛인생인가? 하는 레스토랑 갔는데 디지게 맛 없더군.. 진주랜드에 있는 레스토랑 갈라다가 친구가 거기 배경이 좋다고 해서...좋아하는 내가 다 안 먹고 와따...군데 창가에 앉아서 진양호보니깐 참 좋대~~ 암튼 오랜만에 바람 잘 쐬고 왔쥐... 그...
-
진양호 갔다와따~ 200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빛인생인가? 하는 레스토랑 갔는데 디지게 맛 없더군.. 진주랜드에 있는 레스토랑 갈라다가 친구가 거기 배경이 좋다고 해서...좋아하는 내가 다 안 먹고 와따...군데 창가에 앉아서 진양호보니깐 참 좋대~~ 암튼 오랜만에 바람 잘 쐬고 왔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