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태국어 기본단어 문장(1) 202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국어 기본단어 문장 태국어 한국어 까 [kà / กะ ] 예측하다, 짐작하다 까라카 [kà-raa-khaa / กะราคา] 가격을 가늠하다 까완솜롯 [kà-wan-sǒm-rót/กะวันสมรส] 결혼식 날짜를 잡다 까 [kà / กะ ] 근무조(組) 까끌랑큰 [kà-klanng-khʉʉn / กะกลางคืน...
-
13."진 태주학파 미학범주" P59 18줄~P60. 9줄 202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다란 절조[절개]. 대절(大節). 衡量 [héng‧liang] : 따져보다. 판단하다. 평정하다. 평가하다. 가늠하다. 고려하다. 짐작하다. 偏失 [piānshī] : 한쪽으로 치우치는 실수. 편파적인 실수. 해석만 13.P59 18줄~P60. 9줄第三节 泰州学派全美人生之殇...
-
셈하다/계 202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78) 한글 음 계 (9획) 한자 뜻 세다 일본 음독 けい 일본 훈독 計(はか)る:달다/재다/짐작하다 計(はか)らう:처리하다/의논하다 예 문 身(しん)長(ちょう)を計(はか)る/万(ばん)事(じ)支(し)障(しょう)のないように計(はか)らう/会(かい)計(けい)を担...
-
항문에 자꾸 뭘 넣는 남자들 때문에 고통받는 응급실 의사분들ㅋㅋㅋㅋ 202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춰보는 습관이 있다. 성별, 나이, 그리고 행색과 표정을 보고 어디가 아픈지, 혹은 무엇이 불편해서 왔는지를 한번 짐작해보는 것이다. 그걸 몇 년 정도 짐작하다 보면, 그 추측은 때로 잘 맞아떨어졌고, 그게 나름대로 응급실 근무에 소소한 재미가...
-
관상 神相鐵關刀 신상철관도권2해석 相氣秘訣 관상 기 비결 2021.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상에서 생기면 유용(승천하는 용 )같고 비홍(날으는 기러기)같다. 가까이 살피면 없고 멀리 살피면 있고 족모(추측하다 짐작하다)가 불가하다. 움직임이 유사하고 업드림이 유사하면 이는 기의 정종이 왕이다. 기가 모두 섞이지 않고 색이 글자에 있으면...
-
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320 (2020년 독서) 202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자리. 3193) 밋밋하다 : 생김새가 튀어나온 곳 없이 미끈하게 곧다. 3194) 넘겨짚다 :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지레짐작하다. 3195) 짐짓 : 속마음이나 본뜻은 그렇지 않으나 일부러 그렇게. 3196) 되풀이 : 같은 말이나 행동을 자꾸 반복함. 또는 같이...
-
녹취문: 예언하기, 점보기, 예측하기의 차이_태승철 (사도행전 2장 14절~18절) 202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식으로 점을 치는 미신의 전문가들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측하다”라는 말을 찾아보면 “미리 헤아려 짐작하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점보는 것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초월적인 힘을 동원하고자 한다면 예측하는 것은 과거의 흐름...
-
今日の漢字 4月24日(土) 202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捕獲 (10) 事故(じこ)を未然(みぜん)に(サッチ)する。 察知 성가신 원숭이를 포획한다 사고를 미연에 헤아려 안다 (짐작하다) (11) 患者(かんじゃ)に(チンセイ)剤(ざい)を投与(とうよ)する。 鎮静 (12) 命(いのち)の(ソンゲン)について考(かんが...
-
I just want some peace and quiet. = I just want to relax. 202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ays about math goes over my head. 넘겨주세요; 총을 ~ . Hand over the gun. 넘겨짚다'는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지레 짐작하다'라고 풀이되어 있습니다. 즉 어떤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쉽게 단정지어 말했다는 의미지요. 이처럼 '쉽게 단정짓다...
-
박성준의 작은 사랑방 - 3562회 2021.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 '~다시피'와 '~다싶이' ♧ 오늘은 '-다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다시피'는 씨끝(어미)으로 알다, 보다, 느끼다, 짐작하다 따위 지각을 나타내는 움직씨(동사) 뒤에 붙어)) '-는 바와 같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입니다. 너도 잘 알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