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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142. [역경의 열매] 김창준 (1-18) 미국까지 건너온 세월호 悲報… 애통 넘어 분노가 201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인동 청운초등학교에 다녔다. 매일 아침이면 '일본 천황'이 있는 동쪽을 향해 절을 했다. 처음 배운 일본말이 서툴러 한국말이 튀어나오면 즉시 일본인 선생한테 불려가 따귀를 맞았다. 학교에 들어간 이듬해인가, 갑자기 '쐐액'하고 날아가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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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있는 휴가를 위한 신앙유적지 및 사회봉사기관 소개입니다. 201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구 청운고시원 지하 1층) - 사업내용 : 쪽방촌 주민과 친밀감 형성 - 자원봉사자 업무 : 노천카페 운영, 생필품 나누어 주기...사랑나눔” 홀로 어르신 가정방문(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 - 사업내용 : 서빙고 주민센타에서 추천한 홀로어르신 돌봄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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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여로 201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청운의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나온 지 20년이 되는 날이었다. 몇 달 전부터 20년이 다가온다는 안타까움으로 이렇다하게 해놓은 것 하나 없는 나로서는 심하게 가슴을 치고 자책할 수밖에 없었다. 추수의 계절 10월을 보낼 때마다 여름내 풀숲에 숨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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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2018.4.15 말씀 ~사진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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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2018년3월18일) 201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에 시간을 투자해 교회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며 온라인교회 대체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늘어가는데 예배의 본질을 알게 하소서 3)한 주간의 삶을돌아보며 회개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주일을 통해 주께 힘을 얻게 하시고 날마다 일상이, 삶이 예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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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교회소식 201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 사순절 기간동안, 새벽예배 참석에 더욱 힘쓰시기 바랍니다. ◎ 오후에는 척사대회를 하겠습니다. 전...도서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 목회자 동정- 동남시찰회 참석(22일, 청운교회) ◎ 목회계획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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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3월1일(목) 요셉목장 야유회 알림 201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하며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야외예배를 통하여 성도간의 친밀한 교제를 나누게 하시고...하옵소서. 🐥시간:2018년 3월1일(목) 오전 8시 🌷집결장소:청운교회 주차장 🐄목적지:울업산(신선봉)트레킹후 청평설악펜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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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고향 배둔을 잊지못한다. 2018.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청운의 꿈을품고 서울로 갔다. 나는 10살때부터 교회를 다녔었다. 아무런 연고나 아는 사람도없이 서울에가서 무턱대고 남산으로 올라갔는데 밤이되었는데 잘곳이 없었다. 여관에 가서 자려니 돈이 아까워 남산공원 의자(벤치)위에서 잠을잤다.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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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선한목장 목장보고 201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있지만 너무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 보다 존중하고 존경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한다. 무슨 일을 할때에 나의 경험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일하기를 원한다. 김명자 '편견을 버려라'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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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기도 2017.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간도 압제와 굶주림에서 절망하며 신음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 청운의 꿈을 안고 외국으로 건너갔다가 인간 천대와 고독만 뼈저리게 맛본채 지금도 모진 고생과 질병으로 희망조차 잃고 방황하고 있는 많은 이민자들, 불법체류자들 독재에서 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