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글의 올바른 영문 표기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바른 영문 표기 ㄱ 가 ga 각 gak 간 gan 갈 gal 감 gam 갑 gap 갓 gat 강 gang 개 gae 객 gaek 거 geo 건 geon 걸 geol 검 geom 겁 geop 게 ge 겨 gyeo 격 gyeok 견 gyeon 결 gyeol 겸 gyeom 겹 gyeop 경 gyeong 계 gye 고 go 곡 gok 곤 gon 골 gol 곳...
-
한글의 올바른 영문 표기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바른 영문 표기 ㄱ 가 ga 각 gak 간 gan 갈 gal 감 gam 갑 gap 갓 gat 강 gang 개 gae 객 gaek 거 geo 건 geon 걸 geol 검 geom 겁 geop 게 ge 겨 gyeo 격 gyeok 견 gyeon 결 gyeol 겸 gyeom 겹 gyeop 경 gyeong 계 gye 고 go 곡 gok 곤 gon 골 gol 곳...
-
미륵당(영암)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석꾼 최씨 집에선 착하고 일 잘하는 정씨에게 많은 소작거리를 주었다. 부지런히 쉬지 않고 일한 정씨네는 서서히 살림이 불어나기 시작했다. 아무리 가뭄이 크게 들어도 정씨집 농사는 풍작을 거두었고 수해가 지나가도 탈없이 수확을 거두어 그는...
-
최인훈 '광장'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가 최 namu.wiki 1. 개요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본작의 첫 문장 소설가 최인훈이 집필한 중편 소설로, 최인훈 필생의 역작이다. 해방 직후에서 6.25 전쟁 이후를 배경으로 남북한의 이념 대립...
-
미륵당(영암)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석꾼 최씨 집에선 착하고 일 잘하는 정씨에게 많은 소작거리를 주었다. 부지런히 쉬지 않고 일한 정씨네는 서서히 살림이 불어나기 시작했다. 아무리 가뭄이 크게 들어도 정씨집 농사는 풍작을 거두었고 수해가 지나가도 탈없이 수확을 거두어 그는...
-
[선정자 명단] 2024년 4차 Basic course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최0지 860** 0134 5 마0혁 866** 8839 6 변0정 867** 1551 7 여0은 876** 3016 8 서0은 877** 8392 9 김0리 878** 3675 10 조0희 883** 5731 11 김0희 884** 9870 12 박0현 886** 3787 13 황0원 887** 3369 14 김0현 888** 9752 15 이0은 892** 4136 16...
-
[선정자 명단] 2024년 3차 Basic course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최0은 658** 3195 6 정0웅 690** 0824 7 구0아 710** 9134 8 김0현 714** 3963 9 장0녀 726** 7662 10 김0은 751** 2940 11 이0민 761** 0168 12 송0선 770** 3827 13 정0영 818** 6852 14 정0 820** 5749 15 김0덕 821** 8546 16 김0영 825** 9027 17...
-
한글 영문 표기법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chae 책 chaek 처 cheo 척 cheok 천 cheon 철 cheol 첨 cheom 첩 cheop 청 cheong 체 che 초 cho 촉 chok 촌 chon 총 chong 최 choe 추 chu 축 chuk 춘 chun 출 chul 춤 chum 충 chung 측 cheuk 층 cheung 치 chi 칙 chik 친 chin 칠 chil 침 chim 칩...
-
임진왜란의 한복판에서 한 젊은이가 피란지에서 겪은 생생한 체험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龍蛇日記>가 발견됐다.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최망년(崔忘年) : 정평 거주. 잘 아는 이웃인 듯. 도몽호가 그의 집에 머물렀다. 자주 만났고, 세순과 다툼이 있었다. 5월 17일 맑음. 왜적들이 정평에 도착하였다고 소문을 들었다. 몽호 아재 일가는 함께 신흥후산1으로 숨어 들어갔다. 산은 깎아지른...
-
욕망이 타는 숲ㅡ20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무지 영문을 알 수가 없었다. 난생 처음 본 일본땅에서 자기를 찾을 만한 사람이 있을 리 없기 때문이었다. '혹시 송실장이 가보라고 한 것인가?' '스기모도에게 듣고 한국에 관한 것이나 혹은 귀국할 때 부탁이 있어서 만나자는 사람인가?' 어쨌든 석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