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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홍희정 선생님 작별인사, 야광테이프공, 축구공 찾아오기 team work, 한나 찬양)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돌 감아서 만드는 공인데 야광이라고 합니다. 서온이는 등교가 늦어서 나중에 만들기를 했는데 친구들이 기꺼이 도와주었지요! 참 아름다운 아이들이죠? 음악시간은 재미나기도 하지만 반복적인 연습과 훈련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처음에는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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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머리와 간난이 머리 시절의 추억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2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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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바다에서 놀이해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주에는 가온반 친구들과 '바다'를 주제로 놀이해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색연필과 스팽글을 사용하여 직접 꾸민 해양 생물을 파란 비닐 위에 붙여서 바다를 만들어주니 "어푸어푸해?", "고래도 있어!" 하며 많은 흥미와 관심을 보였답니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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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쓰고 산책해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며 휴식시간도 갖고..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하다가 아이들이 비가 이젠 안 온다며 우산을 접기도... (^^오늘은 아침부터 안...썼을까?" 라고 질문하자 .............침묵 중입니다^^ 한 친구의 우산을 빌려 우산을 쓴 선생님 얼굴과 안쓰고 햇빛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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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가게 놀이했어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을 살때는 돈을 줘야한다고 말해주었죠(요즘은 현금보다 카드결제가 많죠) 그런 후 아이스크림 가게 놀이 했어요~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골랐길래 돈을 줘야 먹을수 있다고 했더니 당황하는 친구, 돈대신 자동차를 주는 친구, 돈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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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모독 [40]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아이들 까지도 서방질 하느라 지 남편 죽여 버린 년이라고 손가락질을 해대는 데에는 아무리 낯짝 두꺼워도 얼굴 들고 다니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아무튼 읍내로 이사를 간 어머니는 염규철과 함께 조그만 음식점을 열었다. 돼지 뼈다귀를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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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모독 [40]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아이들 까지도 서방질 하느라 지 남편 죽여 버린 년이라고 손가락질을 해대는 데에는 아무리 낯짝 두꺼워도 얼굴 들고 다니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아무튼 읍내로 이사를 간 어머니는 염규철과 함께 조그만 음식점을 열었다. 돼지 뼈다귀를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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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모독 [40]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아이들 까지도 서방질 하느라 지 남편 죽여 버린 년이라고 손가락질을 해대는 데에는 아무리 낯짝 두꺼워도 얼굴 들고 다니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아무튼 읍내로 이사를 간 어머니는 염규철과 함께 조그만 음식점을 열었다. 돼지 뼈다귀를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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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알고리즘놀이)동물들아 줄을서~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올 시간인데 몇몇친구들이 너무 힘이 들어서 걸을수가 없데요 그 모습을 보고 착한 원숭이가 사슴에 나한테 엽혀~ 그리고...함꼐 태워주세요~ 뒤로 갈수록 한줄에서 다른 형태의 알고리즘을 구성하여 아이들이 순차적으로 컵을 쌓을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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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현장을 가다] (11)2002년 12월 효순·미선양 추모 10만 촛불 밝힌 광화문 사거리"아빠 안 가면 혼자 갈래요" 아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끄러웠죠. 아이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함께 나간 게 108일까지 이어졌어요.” 신씨는 그때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세월호 침몰 참사 때 국민들이 다짐한 게 ‘잊지 말자’라는 거였잖아요. 저는 잊지 않는 것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