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연료전지 전력구입단가 2022년 287.1원/kWh 기사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 한무경 의원 “2020년 198.8원 대비 44% 상승” #신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 #에너지 #에너지기사 #에너지정책 #에너지정보 #태양광 #풍력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1595 "연료전지 전력구입단가 2022년 287.1원...
-
[칼럼] 후쿠시마 망각한 ‘봉이 김선달'식 SMR 사업 (이정윤 대표, 원자력안전과미래)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의 전력 구매자를 확보하지 못하면 투자비를 환급하고 사업에서 탈퇴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었다. 약정용량은 올해 2월까지 120MW였으며 지금까지 추가약정은 전무하였다. 결국 2023년 11월 8일 UAMPS는 뉴스케일사와 협약을 파기하였고 아이다호에...
-
그냥 심심해서요. (25359) 가족 차명으로 태양광 장사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에 앞서 내부적으론 “단가가 높은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중을 높일 경우 2030년까지 전기요금이 40% 가까이 오를 것”이라고...를 운영해 이득을 챙겼다.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7년부터 지금까지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는 발전사업자...
-
공직자들 불법 돈벌이 수단 전락한 태양광 사업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전력 임직원의 배우자나 자녀 등이 신고 없이 사업한 경우가 182명에 달했고, 이 중 47명은 가족 명의를 빌려 직원 본인이...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산업부가 소형 태양광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에게 우대 혜택을 주는 사업에서도 불...
-
육지-제주 계통 불균형, “英-아일랜드, 이렇게 풀었다”,지역별 한계가격(LMP)로 도매시장 부작용 완화,입찰 보조시장 출력제어 줄여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대 전력수요를 초과하는 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개혁이 자리를 잡은 후 아일랜드 계통운영기관은 더 많은 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한 계획을 이행하는 중”이라며 “직류전원(재생에너지)의 순간 계통 비중 규제를 기존 50%에서 75%로 상향했고...
-
[오피니언 사설] 공직자들 불법 돈벌이 수단 전락한 태양광 사업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전력 임직원의 배우자나 자녀 등이 신고 없이 사업한 경우가 182명에 달했고, 이 중 47명은 가족 명의를 빌려 직원 본인이...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산업부가 소형 태양광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에게 우대 혜택을 주는 사업에서도 불...
-
文정부, 탈원전 땐 전기료 40% 오르는 것 알고도 11%로 축소 발표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는 송·배전 설비 보강에 18조원, 에너지 저장 장치 확충에 6조5000억원 등 24조5000억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했다.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시시각각 달라지기 때문에, 발전량이 많을 때 미리 전력을 저장해...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美 첫 차세대 원전 SMR 사업 무산,굥 정부, SMR 사업에 사활 건 이유 (서균렬 교수님)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태양광, 풍력, 이런 저기에 대한 인식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드디어 전력 수요자들을 찾기 시작한 거죠. 그래서 약속을 했습니다. 100군데, 정확하게는 200군데를 모으겠다. 그러니까 그 전력을 사는 데가 있어야지 짓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잘...
-
2023년 하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미달 발생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까? [댓글+] - 더스쿠프 “지금처럼 재생에너지발전 생산단가가 너무 높다면 RE100은 헛된 구호에 불과하다.” 더스쿠프가...댓 www.thescoop.co.kr 전기차 충전소서 태양광 전력 생산 남은 전력 ESS 저장 후 전기차 충전 전기사업법 개정법률안이 국회...
-
[이정윤 칼럼] 후쿠시마 잊은 '봉이 김선달 SMR사업'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의 전력 구매자를 확보하지 못하면 투자비를 환급하고 사업에서 탈퇴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었다. 약정용량은 올해 2월까지 120MW였으며 지금까지 추가약정은 전무하였다. 결국 2023년 11월 8일 UAMPS는 뉴스케일사와 협약을 파기하였고 아이다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