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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친환경생산자와의 만남 학부모체험활동 2 201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니~~ 햇님이 방긋방긋^^ 그려~~ 우리의 마음을 하늘도 알아주시는겨~~ㅎㅎ 고맙습니데이~~~~ 행복중심풀무생협매장에서 친환경 급식 안내와 오늘 일정안내를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들마루,아주나,천사,충남경찰청,토리어린이집 부모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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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201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 햇님 처럼 밝게 웃으면서도.. 가끔은 어두워 보이고 외로워 보이는.. 그래서 꼭 안아 주고픈 그리운 당신. 그런 당신은 神(신)께서 주신 내 生(생)에 최고의 膳物(선물)입니다. 활짝 웃음 띤 당신 얼굴에서 나는 보았습니다. 당신 마음안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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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진의 맛있게 읽는 시] 낮달 - 이규리 2017.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달은 햇빛에 가려 유심히 쳐다보지 않으면 뵈지 않는다. ‘햇님이 쓰다 버린 쪽박’이라 그런지, ‘신다 버린 신짝’이기 때문...존재감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정록 시인은 ‘심심한 사랑방 막걸리 자국 희미한 소가죽 북’이란 기막힌 서정미로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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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이규리 201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달은 햇빛에 가려 유심히 쳐다보지 않으면 뵈지 않는다. ‘햇님이 쓰다 버린 쪽박’이라 그런지, ‘신다 버린 신짝’이기 때문...존재감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정록 시인은 ‘심심한 사랑방 막걸리 자국 희미한 소가죽 북’이란 기막힌 서정미로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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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이규리 201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달은 햇빛에 가려 유심히 쳐다보지 않으면 뵈지 않는다. ‘햇님이 쓰다 버린 쪽박’이라 그런지, ‘신다 버린 신짝’이기 때문...존재감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정록 시인은 ‘심심한 사랑방 막걸리 자국 희미한 소가죽 북’이란 기막힌 서정미로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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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진의 맛있게 읽은 시]낯달-이규리 201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달은 햇빛에 가려 유심히 쳐다보지 않으면 뵈지 않는다. ‘햇님이 쓰다 버린 쪽박’이라 그런지, ‘신다 버린 신짝’이기 때문...존재감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정록 시인은 ‘심심한 사랑방 막걸리 자국 희미한 소가죽 북’이란 기막힌 서정미로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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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의 이야기* 201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루루 루 금빛쟁반 구슬소리 떼구르르 떼 구르르 햇님미소 바닷물 선 위에 춤을추고 육지와 그리 멀지않는 곳 에서의 외로이...어루만지는 친구의 모습 햇살이 비춰놓은 빛고운 빛 그림자 작은 사랑방에 외로운 인기척 소리 달래련듯 수복히 어지러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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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되신 홍 할머니의 일기 2017.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가 햇님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 한 시골마을에서 300여 평 남짓한 텃밭에 무, 배추, 호박, 가지, 고추 등 갖가지 농사를 지으며 사는 홍 할머니. 밭일을 하는 동안 그는 외롭지도 아프지도 않다 자식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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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정모 결산보고서 201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하추동님* 세잘님* 다빈님* 산바다님* 상상님* 난이야님* 햇님님* 늘보님* 두나님* 겨울이님* 캉캉님* 유남님* 당산님* 쑥국이...님* 윤정님* 세레나님* 진선미님* 성원님* 정수연님* 사랑방님* 열무님* 샘밭님* 부산각시님* 아심님* 봄의향기님* 까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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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정모공지 2017.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총무 요화 010-6549 샘밭 유남 춘하추동 찬미 햇님 열무 막고 소피아로렌 샛별사랑 소림 부산각시 김성호 매화...나라 상상 둥글 캉캉 구름산 풍금 향이 종소리 세잘 사랑방 겨울이 레인보우 세레나 정수연 계룡 연이 난이야 보라매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