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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가는길, Camino de Santiago. (3) 201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 뜻이었어요. 한국 돌아오면 꼭 이걸로 원석 목걸이 만들어야지 했는데, 어딘가에서 잃어버렸네요. 제가 써둔 기록에 보면, 사장님께서 헤어질 때 저를 안아주시면서, 'Life is short. so enjoy your life.' 'Good Luck. Enjoy Enjoy Enjoy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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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사탄아 물러가라 : 지름길 유혹과의 싸움 2017.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미노'(buen camino)를 남기고 소토 델 바르꼬 쪽으로 차를 몰았다. 주인 없는 빈 집 마당에 남은 우리도 각기 길을 떠났다. 노르떼 길은 그 집에서 100m도 되지 않는 지점의 국도에서 왼쪽 유칼립투스 숲속으로 오른다. 이 갈림길에서도 공짜 캔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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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하한선 처럼 상한선도 가능한가 - 알베르게를 떠난 프랑꼬 까나디엔세들 201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미노'(Buen Camino). 오! 늙은이일 수록 걷기 좋은 땅이어, 뻬레그리노여..... 가나다2+독일1+한국1, 4명의 연합팀이 된 우리는 함께 아레오 산(정상은해발265m)에 올랐다. 산 빠블로 산(Monte de San Pablo)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으며 선사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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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 161206 2016.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argo camino por recorrer para imitar la misericordia de Dios! ¿Cómo debiéramos entender la misericordia de nuestro Padre celestial? El Papa Francisco dijo que «Dios no perdona mediante un decreto, sino con un abrazo». El abrazo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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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까미노에서 나의 유일한 기도 201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의 뜻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애인을 살해한 한 젊은 여인이 이곳에 있는 예배당(Ermita de San Antolin)에 숨어 있었는데 이 살인으로 인한 신의 진노를 달래기 위해서 아스뚜리아스의 백작 무니오 로드리게스 까니스(Munio Rodriguez Canis)가 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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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가는 길 (은의 길 9) ㅡ내 비록 너의 이름을 알지 못해도 201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미노 ! Buen Camino!" 인사를 하였다. " 알베르게 건물이 끝나는 곳에서 왼쪽으로 길을 따라 똑 바로 가세요 골목이 나와도 길을 꺾지 말고 곧장 길을 따라 똑 바로만 가세요" 하고 길을 알려 주었다. 혹시 우리가 알아듣지 못할까봐 미심쩍었을까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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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산티아고: D1(제3일 14-05-09) 피레네 넘기: 생장 피드포르~론세스바예스(25.1K) 2016.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하다는 뜻이겠죠. 실재로 경사고10도 미만으로 프랑스 구간은 거의가 포장도로로 차가 다닐 수 있도록 만듬. 걸어도 숨차지 않을 정도의 경사였슴. ㅇ 피레네는 국내산들 보다 낮은 해발고도에서 시작(170M)해서 정상까지의 순오르막 표고차가 거의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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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161026 201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oy, camino de Jerusalén, Jesús se detiene un momento y alguien lo aprovecha para preguntarle: «Señor, ¿son pocos los que se salvan?» (Lc 13,23). Quizás, al escuchar a Jesús, aquel hombre se inquietó. Por supuesto, lo que Jesú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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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161003 월 2016.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l camino de la vida: «Amarás al Señor tu Dios con todo tu corazón, (…) y a tu prójimo como a ti mismo» (Lc 10,27). Y porque Dios nos ha amado primero, nos lleva a la unión con Él. La beata Teresa de Calcuta dice: «Nosot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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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de la Plata (8 )--내 비록 너의 이름을 알지 못해도 201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미노 ! Buen Camino!" 인사를 하였다. " 알베르게 건물이 끝나는 곳에서 왼쪽으로 길을 따라 똑 바로 가세요 골목이 나와도 길을 꺾지 말고 곧장 길을 따라 똑 바로만 가세요" 하고 길을 알려 주었다. 혹시 우리가 알아듣지 못할까봐 미심쩍었을까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