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嶺南學脈 (92) 敬堂 張興孝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켰다. 張興孝는 당대의 저명한 대학자들과 같이 많은 저술이나 심오한 이론서를 남기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는「신수변(人獸辨)」「일원소장도(一元消長圖)」「십이회도(十二會圖)」「삼팔목도(三八木圖)」「무극태극유무변(無極太極有無辨)」과 같은...
-
이과수 폭포의 변辨 외 1편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과수 폭포의 변辨 외 1편 박영권 남미의 브라질 끝 이과수 폭포의 변辨 악마의 목구멍이 야심 찬 굉음으로 경관을 즐기기보다 압도당한 경외감 서슬에 놀란 가슴 후들대는 두 다리 물길의 향연 아닌 쫓기듯 따라가며 비경의 웅장함으로 두려움이 호린 듯...
-
Re: 格局論[编辑] 격국론(格局論) 편집(編輯)이라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무르게 하는 것인지라 다 관성(官性)을 이룬 것이니 하여금 살(殺)이 혼성 되었다하는 것은 불가하다 할거다 傷官見官果難辨,可見不可見。 身弱而傷官旺者,見印而可見官,官以生印,印以扶身也,身旺而傷官旺者,見財而可見官,以財生官,且以財洩...
-
교훈글-차납지변(借納之辨)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치라는 것인가 분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윗사람의 청(請)에 곤란한 입장을 말한다. 借 : 빌 차 納 : 바칠 납 之 : 갈 지 辨 : 분별할 변 출전 : 윤기(尹愭)의 무명자집(無名子集)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학자인 윤기(尹愭)의 무명자집(無名子集) 제12책...
-
卷五 5-3 論偏官 11. 官煞去留並官鬼互辯雜論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살(煞)을 합래(合來)하면 자신을 형하고 상하게 하고 해롭다 한 것이 이것이다. 若不分別日主與閑神, 何以有合來合去之辨. 만약 일주와 한신(閑神)을 분별하지 않으면 합래와 합거를 분별할 수 있겠는가. 蓋合去之法, 如年月相合去之, 不論, 무릇...
-
一笑江湖(이쌰오쨩후, 강호에서 미소를 짓고) - 姜姜(쨩쨩)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칸꽌따오꽝짜오량꿔헤이예 어두운 밤을 밝히는 검 빛에 익숙해졌으니 侠骨魔心如何来分辨 Xiágǔmóxīnrúhéláifēnbiàn 시아꾸머씬루허라이펀비앤 의협심과 사악한 마음을 어떻게 가릴까나 弹指一梦不过一瞬间 Tánzhǐyīmèngbùguòyīshùnjiān...
-
一笑江湖(이쌰오쨩후, 강호에서 미소를 짓고) - 姜姜(쨩쨩)- 2024. 1. 29. 17:41..中國音樂 (女)/其他 女歌手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칸꽌따오꽝짜오량꿔헤이예 어두운 밤을 밝히는 검 빛에 익숙해졌으니 侠骨魔心如何来分辨 Xiágǔmóxīnrúhéláifēnbiàn 시아꾸머씬루허라이펀비앤 의협심과 사악한 마음을 어떻게 가릴까나 弹指一梦不过一瞬间 Tánzhǐyīmèngbùguòyīshùnjiān...
-
교훈글-차납지변(借納之辨)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치라는 것인가 분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윗사람의 청(請)에 곤란한 입장을 말한다. 借 : 빌 차 納 : 바칠 납 之 : 갈 지 辨 : 분별할 변 출전 : 윤기(尹愭)의 무명자집(無名子集)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학자인 윤기(尹愭)의 무명자집(無名子集) 제12책...
-
Re: ◎ 萬象 化現은 悠悠하여 순간 斷絕相이 없는 것인데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흡사 관혁을 치우고 나르는 화살이 관혁을 조성하여 거기 맞추라는거와 같은 것이니 억지인 것이다。조성되는 與件이 差等的歐辨이 있기 때문임으로 저 허공에 구름모양이 나타나는 것이지 구별이 없다면 구름모양을 感識하는 識別의 區分相 또한 있겠는가...
-
T1847 大乘起信論義記別記【卷1】 唐 法藏撰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摩訶衍義無量無邊。以是因緣故名為大。又釋大乘有三義。一辨名有四。一約法有三。謂三大二運。如下論說。二約行有七。如集論等辨。三約人法有七。如十二門論說。四直辨大。即當法為因。苞含為義。又辨乘義。寄喻為名。運載為功。體能合舉。故云大乘。又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