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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17차 화방재~도리개재(남진)산행기 2016.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 날씨가 생각보다 그리 춥지 않은 듯하여 외투은 입지않고 외투대신 쪼끼만 입고 출발한다. 그리고 밤길이라 아이젠은 필수...사길령의 밤하늘 사길령의 유래 “사길령은 경상도에서 강원도로 들어오는 교통의 요충지로 중요한 고갯길이었다. 신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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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정기산행 소개 2016.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일 날씨 변동이 심하니 보온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출발장소 - 따뚜 주차장 출발시간 12월18일 일요일 7시00분 회비 - 통장입금 : \35,000 - 입금 은행: 신한은행(남궁영) ***-***-****** - 당일 현장입금은: \40,000 이는 원활한 산행진행을 위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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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회차] 도래기재 ~ 구룡산 ~ 운곡지맥 갈림 ~ 깃대배기봉 ~ 부쇠봉 ~ 태백산 ~ 사길령 ~ 화방재 201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도계를 따라 걷게 되겠군요.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구룡산입니다. 1314.5봉을 지나 좀 능선이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지도 #2 홍성산꾼 산꾼형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지도 #2의 '라'의 곳입니다. 향이동으로 갈리는 삼거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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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회차] 도래기재 ~ 구룡산 ~ 운곡지맥 갈림 ~ 깃대배기봉 ~ 부쇠봉 ~ 태백산 ~ 사길령 ~ 화방재 201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도계를 따라 걷게 되겠군요.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구룡산입니다. 1314.5봉을 지나 좀 능선이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지도 #2 홍성산꾼 산꾼형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지도 #2의 '라'의 곳입니다. 향이동으로 갈리는 삼거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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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회차] 도래기재 ~ 구룡산 ~ 운곡지맥 갈림 ~ 깃대배기봉 ~ 부쇠봉 ~ 태백산 ~ 사길령 ~ 화방재 201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도계를 따라 걷게 되겠군요.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구룡산입니다. 1314.5봉을 지나 좀 능선이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지도 #2 홍성산꾼 산꾼형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지도 #2의 '라'의 곳입니다. 향이동으로 갈리는 삼거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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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회차] 도래기재 ~ 구룡산 ~ 운곡지맥 갈림 ~ 깃대배기봉 ~ 부쇠봉 ~ 태백산 ~ 사길령 ~ 화방재 201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도계를 따라 걷게 되겠군요.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구룡산입니다. 1314.5봉을 지나 좀 능선이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지도 #2 홍성산꾼 산꾼형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지도 #2의 '라'의 곳입니다. 향이동으로 갈리는 삼거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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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회차] 도래기재 ~ 구룡산 ~ 운곡지맥 갈림 ~ 깃대배기봉 ~ 부쇠봉 ~ 태백산 ~ 사길령 ~ 화방재 201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도계를 따라 걷게 되겠군요.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구룡산입니다. 1314.5봉을 지나 좀 능선이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지도 #2 홍성산꾼 산꾼형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지도 #2의 '라'의 곳입니다. 향이동으로 갈리는 삼거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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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회차] 도래기재 ~ 구룡산 ~ 운곡지맥 갈림 ~ 깃대배기봉 ~ 부쇠봉 ~ 태백산 ~ 사길령 ~ 화방재 201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도계를 따라 걷게 되겠군요.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구룡산입니다. 1314.5봉을 지나 좀 능선이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지도 #2 홍성산꾼 산꾼형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지도 #2의 '라'의 곳입니다. 향이동으로 갈리는 삼거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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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산행기록 (2016/11/19) - 22회차 (화방재~삼수령(피재)) 2016.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잠에서 '날씨가 좋다'는 꿈을 꾸었으니 말이다. 비가 많이 내리지는 않는다는 일기예보에 일말의 기대를 걸어본다. 들머리인 화방재에 도착하니 다행스럽게도(?) 빗방울이 세차지 않다... ▼ 화방재 (들머리) [화방재] 혈리에서 어평으로 넘어가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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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심리재를 다시 넘다. 2016.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월군 상동읍과 정선군 고한읍을 가르는 산맥에서 가장 드나 들기 수월한 곳에 형성된 오솔길 재인데 상동 쪽은 급 사면을 이루어 가파른 등산로 수준이며 정상에서 고한 쪽은 넓은 분지와 함께 완만한 경사가 고한까지 이어지며 한때 탄광이 개발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