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함백산 만항재 2015.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414호선을 이용해 정선과 태백 사이를 이동할 때 이 고개를 넘어가게 된다. 고려 말 또는 조선 초기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에 위치한 광덕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두문동에서 살던 주민 일부가 정선으로 옮겨와 살면서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켰던 사람들이...
-
산상의 화원 함백산 만항재 201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73m) 자락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다. <고갯길 유래> 고려말 조선초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기슭 두문동에 은거해 살던 사람들 중 일부가 정선에 옮겨와 살면서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켰다. 고향에...
-
청송 송소고택 201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택 안채에서 본 하늘) 악은공 심원부(沈元符)는 고려말에 이성계의 역성혁명에 반대하여 두문동(杜門洞,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골짜기)에 들어가 두문불출하며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절개를 지킨 충신이었다. 후손들도 영남과 청송 일대에...
-
고려(高麗) 두문동(杜門洞) 72현(七十二賢) 201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高麗) 두문동(杜門洞) 72현(七十二賢) 두문동은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光德面) 광덕산 서쪽 기슭에 있던 옛 지명으로, 칠십이현이 이곳에 들어와 마을의 동서쪽에 모두 문을 세우고는 빗장을 걸어놓고 밖으로 나가지 않은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
심부자댁 송소고택 - 청송심씨 201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뉜다. 심처대는 심원부의 후손이었다. 심원부는 고려말에 이성계의 역성혁명에 반대하여 두문동(杜門洞,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골짜기)에 들어가 두문불출하며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절개를 지킨 충신이었다. 후손들도 영남과 청송 일대에...
-
개국군주 :1 태조 이성계 201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개풍군 광덕면의 광덕산 두문동(杜門洞) 골짜기에 들어가 ‘두문불출(杜門不出)’할 수밖에 없었다. 이성계의 군사력이 강하기도 했지만 토지개혁으로 농민들의 민심이 돌아서 함께 싸울 세력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이성계가 지녔던...
-
개국군주 :1 태조 이성계 2015.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개풍군 광덕면의 광덕산 두문동(杜門洞) 골짜기에 들어가 ‘두문불출(杜門不出)’할 수밖에 없었다. 이성계의 군사력이 강하기도 했지만 토지개혁으로 농민들의 민심이 돌아서 함께 싸울 세력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이성계가 지녔던...
-
정선 함백산 2015.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414호선을 이용해 정선과 태백 사이를 이동할 때 이 고개를 넘어가게 된다. 고려 말 또는 조선 초기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에 위치한 광덕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두문동에서 살던 주민 일부가 정선으로 옮겨와 살면서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켰던 사람들이...
-
2015년 3월 28일 =정선 운탄고도 다녀와서... 201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414호선을 이용해 정선과 태백 사이를 이동할 때 이 고개를 넘어가게 된다. 고려 말 또는 조선 초기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에 위치한 광덕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두문동에서 살던 주민 일부가 정선으로 옮겨와 살면서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켰던 사람들이...
-
2015년 3월 28일 =정선 운탄고도 다녀와서... 201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414호선을 이용해 정선과 태백 사이를 이동할 때 이 고개를 넘어가게 된다. 고려 말 또는 조선 초기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에 위치한 광덕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두문동에서 살던 주민 일부가 정선으로 옮겨와 살면서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켰던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