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어느 농부의 마지막 일기 202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천으로 덮어서 산 아래로 내려가고 그 뒤를 두 할매들이 꺼이꺼이 통곡을 하면서 따랐다. ●글쓴이 어주자 님은 전문 작가는 아니나 실화를 바탕으로 향토색 짙은 글을 SNS에 종종 올립니다. 풍산출신(70세). 안동경안고교졸업. 본명은 조정래 입니다...
-
어느 늙은 농부의 마지막 일기 경북신도청 이주민이야기 202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천으로 덮어서 산 아래로 내려가고 그 뒤를 두 할매들이 꺼이꺼이 통곡을 하면서 따랐다. ●글쓴이 어주자 님은 전문 작가는 아니나 실화를 바탕으로 향토색 짙은 글을 SNS에 종종 올립니다. 풍산출신(70세). 안동경안고교졸업. 본명은 조정래 입니다...
-
땅 보상금 지식에게 주고 버림 받은노인 202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천으로 덮어서 산 아래로 내려가고 그 뒤를 두 할매들이 꺼이꺼이 통곡을 하면서 따랐다. ● 글쓴이 어주자님은 전문 작가는 아니나 실화를 바탕으로 향토색 짙은 글을 SNS에 종종 올립니다. 풍산출신(70세). 안동경안고교졸업. 본명은 조정래 입니다
-
땅 보상금 자식들에게 주고 버림받은 노인 202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천으로 덮어서 산 아래로 내려가고 그 뒤를 두 할매들이 꺼이꺼이 통곡을 하면서 따랐다. ● 글쓴이 어주자님은 전문 작가는 아니나 실화를 바탕으로 향토색 짙은 글을 SNS에 종종 올립니다. 풍산출신(70세). 안동경안고교졸업. 본명은 조정래 입니다
-
경안고등학교 총동창회 선배, 후배님께 - 회장 권태조 2021.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하는 경안고등학교 동문 선배, 후배님께 그간 안녕하신지요?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 역병으로 우리의 일상이 무너지고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금년 신축년은 상서로운 기운이 일어나는 소의 해로서 소의 우직하고 성실함과 인내로써 지나간 시간의...
-
재경 경안고등학교 동문께 - 회장 김재권 2021.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경 경안고등학교 동문께 안녕하십니까?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 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차례를 지내고 떡국을 함께 먹으며 그 동안 쌓였던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세배도 드리지 못하는 많은 아쉬움이 있으나,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따뜻함을 잃지...
-
재경 경안고 4회 동문께 - 총무 유무수 2021.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경 경안고 4회 동문께 어렵고 힘든 세월 속에 까치까치 설날이 다가왔네. 새해에는 소처럼 우직하고 묵묵히 편안히 기쁘게 건강하게 지내고, 뜻하는 일 다 이루고 가정이 편안하기를 바라며, 서로 전화하고 그리워하고 안부전하며 의지하며 보내세...
-
죽는날 까지 손에 놓으면 안됩니다... 202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천으로 덮어서 산 아래로 내려가고 그 뒤를 두 할매들이 꺼이꺼이 통곡을 하면서 따랐다. ●글쓴이 어주자 님은 전문 작가는 아니나 실화를 바탕으로 향토색 짙은 글을 SNS에 종종 올립니다. 풍산출신(70세). 안동경안고교졸업. 본명은 조정래 입니다...
-
어느 늙은 농부의 마지막 일기 202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인을 흰천으로 덮어서 산 아래로 내려가고 그 뒤를 두 할매들이 꺼이꺼이 통곡을 하면서 따랐다. ☆글쓴이 어주자 님은 전문 작가는 아니나 실화를 바탕으로 향토색 짙은 글을 SNS에 종종 올립니다. 풍산출신(70세). 안동경안고교졸업. 본명은 조정래...
-
어느 늙은 농부의 마지막 일기 2021.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 천으로 덮어서 산 아래로 내려가고 그 뒤를 두 할매들이 꺼이꺼이 통곡을 하면서 따랐다. ●글쓴이 어주자 님은 전문 작가는 아니나 실화를 바탕으로 향토색 짙은 글을 SNS에 종종 올립니다. 풍산출신(70세). 안동경안고교졸업. 본명은 조정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