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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9일을 기준으로...3편 (3) 201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는 색스폰으로 장기자랑을 하고... 영숙이, 경안이, 나는 술도 잘 못하니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보단 좀 큰소리로ㅎㅎㅎ 우리 학교 다닐 때 포크댄스 추던 이야기도 하고 ㅎㅎㅎ 여친, 남친들 손잡기 쑥스러워서 종이나 나뭇가지 사이에 잡고 춤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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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후기 올립니다~~~ 201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 모임에 가슴이 설레이는걸까???? 날씨가 더운탓에 간편한 복장....핫팬츠에 민소매 티셔츠 12시 조금 넘어서 퐁세 도착.. 꽤 여러분들이 준비하시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계셨다. 한설언니 덕분에 뻘쭘함은 잠시...몇몇 분들과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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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24 동창회 총회 모습들 201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데... 공주 계룡의 풍광의 길지를 찿아 아름다운 저택과 함께 귀거래사를 쓰고 있는 임덕묵 동문, 표정이 반가운 친구를 만났나 보다. 반가운 동창(?)이 오셨구나~! 대전 동구 부구청장 으로 퇴직한 육근직 동문, 막걸리가 좋다며(평소에 막걸리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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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공주(계룡산)모임 비용 201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05.24. 공주(계룡산)모임 비용 1.참석자 : 장인기선임,류종찬선임,최인순,차흥수,경제철후임(5명참석) 회비 : 50,000원 * 5 = 250,000 원 2.비용 : 138,000 원 펜션 : 칸타빌레(색스폰 방) 270,000 원(국민 이달주 748***01231147 계좌이체)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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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화신--- 201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미정 공주도 돌장군 힘내라고 손을 크게 흔들며 오고 있다. 바로 앞에 간 2연풀 썹포우 군단에 뒤처지지 않으려 혼신의 힘을...벗삼아 한 초로의 신사가 물아일체 구슬프게 색소폰을 분다. 반경 1Km가 색소폰 음향 으로 물든다. 아무도 듣는이 읍지만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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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토)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갑니다 201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색소폰 동호회 세 분의 연주가 펼쳐집니다. 평창아리리보존회와 명 숲해설가의 평창아라리길 걷기도 기대하십시요. 그리 숲길을 지나며 나물 하나하나에 꽃 하나하나에도 이름을 정답게 불러 보세요. 검종덩쿨 졸망개비 큰괭이밥 삐득발이 꼭두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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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의 사랑과 열정 201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플루트와 색소폰을 가르쳤는데 그러는 중에 보첼리는 어린 시절을 유독 오페라 아리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저 역시도 친척들의 모임에서 항상 어른들이 노래를 시켰던 그런 아이중 하나였죠. 누구든 스스로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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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나루21모임 결산! 201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모임에 참석한 것은 순전히 호완이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붓 필장 문방문화'의 보완된 글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해물...함께 찍은 사진이 걸려 있겠지. 특히 60년생 여주인이 공주사대에 합격했으면서도 입학금이 없어 진학하지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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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춘계엠티 후기 올려봅니다.(사진및내용) 201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색소폰 연주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지내시는 모습에에 박수를... 이용택학우님은 발레을 전공하고 계신분입니다. 와이즈발레단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B조 모습입니다. 왼쪽부터 김선숙(총무국장) 길찬균(2대회장) 조현기(기획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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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의 봄나들이 201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심하다. 모임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생각하니, 어제 일이 먼 일인 듯 아련하다. 색스폰을 배워서 녹음해 온 은수선생, 하모니카를 배워 바위고개를 불어 준 동록선생, 마음이 부유한 학자 호완 회장님, 모든 식비를 혼자 내겠다면 고집부리는 병륜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