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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법원 2021. 8. 12. 선고 2021다215497 판결-동일한 당사자 사이에서 전소의 소송물과 동일한 소송물에 대한 후소를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된 법률관계의 존부에 관한 판단에 미치는 것이므로 동일한 당사자 사이에서 전소의 소송물과 동일한 소송물에 대한 후소를 제기하는 것은 전소 확정판결의 기판력에 저촉되어 허용될 수 없다(대법원 2014. 3. 27. 선고 2011다49981 판결 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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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기명·날인, 중개보수 청구권이 발생하는지?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급하기로 하는 약정이 원고와 사이에 성립되었음을 인정할 수 있으므로, 피고들은 원고에게 중개수수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의뢰인과의 법률관계는 민법상의 위임관계와 같은바, 위임계약에서 보수액에 관하여 약정한 경우에 수임인은 원칙적으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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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21. 7. 8. 선고 2020다290804 판결-동시이행판결을 하는 법원이 반대의무의 내용을 정할 때 유의할 사항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해액에 관한 법리오해, 심리미진, 채증법칙 위반 등의 잘못이 없다. 4. 직권판단 원심은 피고들에게 이 사건 계약의 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을 명하면서 ‘원고들이 농협은행 주식회사와 사이에 판시 별지 3 목록 기재 채무를 면책적으로 인수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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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21. 7. 8. 선고 2020다290804 판결-매매계약이 해제된 경우, 매수인이 목적물을 인도받아 사용하였다면 사용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해액에 관한 법리오해, 심리미진, 채증법칙 위반 등의 잘못이 없다. 4. 직권판단 원심은 피고들에게 이 사건 계약의 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을 명하면서 ‘원고들이 농협은행 주식회사와 사이에 판시 별지 3 목록 기재 채무를 면책적으로 인수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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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21. 7. 8. 선고 2020다290804 판결-채무자의 급부불이행 사정을 들어 계약을 해제하겠다는 통지를 한 경우,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해액에 관한 법리오해, 심리미진, 채증법칙 위반 등의 잘못이 없다. 4. 직권판단 원심은 피고들에게 이 사건 계약의 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을 명하면서 ‘원고들이 농협은행 주식회사와 사이에 판시 별지 3 목록 기재 채무를 면책적으로 인수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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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법원 2021. 7. 8. 선고 2020다290804 판결-계약해제권의 발생사유인 ‘이행지체’의 의미 / 조합채권의 추심은 조합원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해액에 관한 법리오해, 심리미진, 채증법칙 위반 등의 잘못이 없다. 4. 직권판단 원심은 피고들에게 이 사건 계약의 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을 명하면서 ‘원고들이 농협은행 주식회사와 사이에 판시 별지 3 목록 기재 채무를 면책적으로 인수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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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법원 예규개정 관련 종합민원과 장서현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지되거나 당사자의 소송종료를 초래하는 행위(소·항소·상고등의 취하, 화해, 청구포기·인낙 등) 등의 사유로 위헌제청의 사유가 소멸한 경우에는 위헌제청결정을 취소하고 그 취소결정정본을 헌법재판소에 송부함으로써 위헌여부심판제청을 철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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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임대차계약의 묵시적 갱신조항, 임대인에게 편파적?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는 당사자는 언제든지 계약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다. ② 상대방이 전항의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다음 각호의 기간이 경과하면 해지의 효력이 생긴다. 1. 토지, 건물 기타 공작물에 대하여는 임대인이 해지를 통고한 경우에는 6월, 임차인이 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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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임대차계약의 묵시적 갱신조항, 임대인에게 편파적?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는 당사자는 언제든지 계약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다. ② 상대방이 전항의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다음 각호의 기간이 경과하면 해지의 효력이 생긴다. 1. 토지, 건물 기타 공작물에 대하여는 임대인이 해지를 통고한 경우에는 6월, 임차인이 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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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부동산 법률] 상가임대차 묵시적 갱신조항, 임대인에게 편파적?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는 당사자는 언제든지 계약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다. ② 상대방이 전항의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다음 각호의 기간이 경과하면 해지의 효력이 생긴다. 1. 토지, 건물 기타 공작물에 대하여는 임대인이 해지를 통고한 경우에는 6월, 임차인이 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