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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의 육아일기(-번외편#1:愕夢-) 200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픔다..아아아.. 그때되서 다늙은제가..유리에게 "내가 너 기저귀도 갈아주고 볼꺼다봤어 임마~넌 나한테 시집와야되-_-ㅋㅋ...라고한다면...... "변태노랭이할아범!!>_<" 이라며 경쾌하게 싸대기를 날리겠죠-_-;? ............ 아..갑자기 그 카드섹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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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열라심각...우리슈나 200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에요. 참고로 심한 구타는 절대 도움이 안되고, 가벼운 싸대기, 무서운 눈초리와 말투가 중요합니다. 강아지들은 눈치로 다...왜 혼났는지를 모른답니다. 그러니까 다른 곳에 막 싸는중에라도 얼른 안고서 기저귀로 달려가세요. 어때요,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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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의 육아일기 - 번외편 200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픔다..아아아.. 그때되서 다늙은제가..유리에게 "내가 너 기저귀도 갈아주고 볼꺼다봤어 임마~넌 나한테 시집와야되-_-ㅋㅋ...라고한다면...... "변태노랭이할아범!!>_<" 이라며 경쾌하게 싸대기를 날리겠죠-_-;? ............ 아..갑자기 그 카드섹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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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의 육아일기 -번외편#1:愕夢- 200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픔다..아아아.. 그때되서 다늙은제가..유리에게 "내가 너 기저귀도 갈아주고 볼꺼다봤어 임마~넌 나한테 시집와야되-_-ㅋㅋ...라고한다면...... "변태노랭이할아범!!>_<" 이라며 경쾌하게 싸대기를 날리겠죠-_-;? ............ 아..갑자기 그 카드섹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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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리사랑이라더니........... 200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갔져. 2001년 3월 경부터 시작한 일이 2001년 12월에 끝났습니다. 잘 가리다가도 싸대고, 다시 가리고 싸대기를 1년을 반복하더니 겨우 기저귀를 뗐습니다. 그동안 "애가 느리다." "말도 느리더니, 기저귀도 아직 못뗐냐" 소리를 수없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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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우..애기가 넘 이뿌네요...[냉무] 200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갔져. 2001년 3월 경부터 시작한 일이 2001년 12월에 끝났습니다. 잘 가리다가도 싸대고, 다시 가리고 싸대기를 1년을 반복하더니 겨우 기저귀를 뗐습니다. 그동안 "애가 느리다." "말도 느리더니, 기저귀도 아직 못뗐냐" 소리를 수없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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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미국, 그리고 , 오노....전쟁이다. 200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노 이새끼... 넘 하네... 지가 잘못했으면... 빌던가... 싸대기를 날려 버릴까? 가뜩이나 기분도 안조은뎅... 황철호 병장님...찍은 사진도 있는데....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서 애기를 기저귀 갈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임재영 병장님이랑 황철호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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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국, 그리고 , 오노....전쟁이다. 200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노 이새끼... 넘 하네... 지가 잘못했으면... 빌던가... 싸대기를 날려 버릴까? 가뜩이나 기분도 안조은뎅... 황철호 병장님...찍은 사진도 있는데....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서 애기를 기저귀 갈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떄 임재영 병장님이랑 황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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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내 남 편 이 재 원61~66 2002.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싸대기 몇 대 맞아야 정신 차릴래???" "하...기가 막혀!!야!!가자!!뭐 저딴 새끼가 다 있어???" ㅡㅡ;;;;;;;; 밀가루....예전에 그 성질 또 나온다...... 말이야 이새끼 저새끼 안지려고 애를 쓰는 애들이지만 이미 밀가루에게 기선제압 당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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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준배의 육아일기.... 200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기, 싸대기 때리기 등 생각도 못할 가공할만한 필살기를 연마하여 : : 보는이로 하여금 혈압상승효과를 유발시키는 아주 대단한 녀석이기에 : : 어찌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 : : 그래서 무조건 재우기로 결심하여 마구마구 공을 가지고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