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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正見] (345) 깨어남이 늦어지는 이유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신생명 말고는 나머지는 다 내가 있다고 해서 잠시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신기루 같은 환영에 불과합니다. 즉 백년 전에 없었던 내 잠재의식이나 에고를 공부 대상으로 삼아 씨름하는 건 어차피 본래 환영인 것을 분별로 실체시하며 그 환영을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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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을 수 있다. ➋ 그렇다면 이 영생,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다른 길은 없겠습니까?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예수님 아니고서는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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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타게이트 관련 영청 글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초 생명에서 나온 탄트라 성에너지를 본성향빛, 본성빛으로 이름해도 되겠습니다. 빛세계에서는 존재 존재자들이 탄트라를 통하려 영성을 고귀하게 하는 몸 안의 상승에너지를 증폭시킵니다. 존재존재자들이 탄트라를 통해 서로서로 일합상 경계가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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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받는 데 성공한 사람2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좁은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우리가 함께 읽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받는 데 성공한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이 비유는 마태복음 13장과 그 외에 성경에 나오는 모든 비유 중에서 가장 중요한 비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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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향기 석무불스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가락과 진리를 품은 달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때 목의 비유로 저 언덕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하며. 강을 건너기 위해 태워준 배가 고맙다고 끌고 다니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깊은 지혜. 넓은 안목」. 사람은 깊은 지혜와 넓은 안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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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의 철학시592-도(道), 길과 말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다. 인간은 태어나 말을 배우고 말을 한다. 행함과 길과 말은 통할 수밖에 없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무엇을 행함은 생명이 있음이고, 길을 가고, 말을 하는 것은 그 후이다. 도(道)가 이치, 근원, 사상, 소통인 것은 인간이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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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어록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만약 자기 밖에서 진리를 구하면 이는 바다 밖에서 물을 구함과 같습니다. 대나무가 가늘고 길면서도...덜고 또 덜어 아주 덜 것이 없는 곳에 이르면 참다운 자유를 얻는다. 시간은 자기 생명과도 같다. 잃어버린 건강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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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복음서의 시작 (글쓴분 : 김 명 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길을 잘 따라서 재림하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맞는 성도가 돼야 할 것이다. 7월 3일(수) 예수님의 침례 마가복음 1:9~13을 읽어 보라. 예수께서 침례 받으실 때 누가 함께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막1:9~13]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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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복음서의 시작 (글쓴분 : 김 명 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길을 잘 따라서 재림하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맞는 성도가 돼야 할 것이다. 7월 3일(수) 예수님의 침례 마가복음 1:9~13을 읽어 보라. 예수께서 침례 받으실 때 누가 함께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막1:9~13]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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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스보셋의 죽음 / 김효성 목사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라바 길로 행하여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 왕에게 이스보셋의 머리를 드리며 고하되 왕의 생명을 해하려 하던 원수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머리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 우리 주 되신 왕의 원수를 사울과 그 자손에게 갚으셨나이다. 5, 6,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