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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게 쫄보인 아이바오&후이바오🐼 모녀ㅋㅋㅋ.gif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갔는데 후이가 놀랬는지 엄청 크게 왕! 하고 짖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기도 같이 놀란 사랑이🐼 그러더니 우다다다 깜장 수제비 휘날리며 내실쪽으로 도망감ㅋㅋㅋㅋㅋ 후이는 유채꽃밭에 숨어서 안정 찾기 영상출처 https://weibo.com/658187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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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힘들지만 잼나고 ㅋㅋㅋ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 이쁘게 단장한 모습 오리지날 깜장. 검은고양이 네로 봄기운 가득담아 벚꽃+개나리+진달래+베스킨 라빈스로 만들어졌네요 하는김에 브릿지와 픽업,배선등등 싹다 교체 하지만 뒷태는 별로 맘에 안드네요 물감의 기름 섞인비율과 물감의 두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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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는 반성합니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홍보하는 슈스의 사진을 보고 얼빡에 미쳐 그가 착장한 옷을 제대로 보지 못했으며.. 환장해 마지 않는 발목과 기여운 깜장양말이 더해진 발목에 더 미치고 말았숨니다...😇 무대위의 그의 모습을 보면서 열창하면서 무대를 누비던 그 모습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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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겨 드릴 것만 같아서 저물었으나마 어둠이 잦아들기 전에 찾아 뵙기로 했다. 도착하니 수돗가에서 흰실로 찢어진 곳을 꿰맨 깜장 고무신을 씻고 계셨다. 발을 씻었는지 맨발인 채였고 세수도 한 모양인지 가슴께에 물이 잔득 묻어 있었다. 그리고 그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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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반 팝송 부르기 개봉박두 ~~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음.. 애들은 가라..~~) 암튼, 노래가 시작되었습니다. 허스키한 멋진 무대였습니다. 강린이는 특수 마이크가 설치된 깜장색 마스크로 부르고 있는 겁니다. ㅎㅎ 사실은 마이크가 6개 밖에 없는 관계로...ㅎㅎ (부모님 버젼... 쏴~~리~~~) 결과는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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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臨時情敷) 동아리 결과// 240401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이정표 남새며, 비린것들, 국거리, 찌개감 시장을 통채로 옮겨 온 듯 발디딜 틈 없는 냉장고 칸칸을 들쑤시며 한쪽 구석 깜장 비닐에 쌓여있던 나를 찾았다 쟁여 둘 줄만 아는 냉장고처럼 내 이야기는 가슴에 처박아 두고 머리속엔 온통 세끼 밥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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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 - 이창훈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 하나 꼽으라면 성북동 벚꽃나무 아래서 당신을 기다렸던 일 하얀 눈보라같이 아름답게 속삭이던 꽃잎들 아래서 시를 읽으며 깜장 똥이 묻어나는 모나미볼펜으로 시를 끄적이면서... 그렇게 마치 멎은 듯한 시간 속에서 간절하게 나직나직이 부르면 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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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적이었다든가 그래서 해적왕이 될거라든가….. 아니면… 프사가 곰돌이푸가 아닌 피카츄였다든가… 오른쪽 구석탱이 깜장색이 저희집 강아지 코가 아닌 발바닥이었다든가……………………. 거짓말은……… 하고싶지가 않고… (저는 오션월드고 제 프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