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설악산 황철북봉 황철봉 황철남봉 저항령 길골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들이 깔려 있는 산비탈을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말이며 영어로는 stony slope 다 설악산 귀때기청봉이나 황철봉 일대 신선봉...잘못 잡을 수도 있고 특히 안개가 끼었을 경우 방향을 잡기 힘들다 또한 눈이 쌓인 겨울에는 바위 사이 함정을 눈이 덮는...
-
‘죽의 장막’ 연 美외교 거인... 키신저 전 국무장관 100세로 별세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영어를 거의 하지 못했고, 평생 강한 독일어 억양을 유지했다. 그럼에도 뛰어난 지적 능력으로 하버드대에 입학해 1950년 문학 학사를, 1952년과 1954년 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워싱턴DC에서 명성을 얻기 전에 이미 하버드대 교직원으로...
-
7월 10일 수요일 💛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이 없어요😭 로지코 활동지도 했구요😊 신나는 장구시간~ 🎶 장단에 맞추어 장구를 쳐보아요 하윤이는 눈을감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영어시간에는 재미난 게임을 하며 새로운 영어문장을 연습해보았답니다😊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알아본 후 손에 형광로션...
-
(37화)사랑은 미움을 넘어 p150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의 눈을 피해서 암거래라고 하는 새로운 장사가 생겨났다. 그것은 통제물자의 부정유출이었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일본으로 돌아왔을 때와 같은 코스를 밟아서 복귀한 키요시의 전도에는 어떤 밝은 전망도 없었다. 그것은 의식주를 잃은 고아...
-
240712. 묵상글 (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 조심은 하되 걱정은 않는. 등 )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까요. 눈 질끈 감고 한번 지나가 보세요. 두려움을 뒤로 하고 걸어가 보세요. 그 순간 두려움은 사라져 버리고 즐거움과 희망이 우리 마음에 가득할 것입니다. ---------------------------------------------------- 240712.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
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65)... 실크로드의 등대였다는 부라나 탑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눈 덮힌 산맥이 키르기스 산맥으로 비슈케크 주변의 평야에 수원이 되어 주고 있다. 길가에 보이는 풍경 부라나탑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는 토크목 주변 ...어제 우리가 왔던 길이다. 들판에 말들도 보이고... 옥수수 밭이다. 옥수수 밭이 한참 동안...
-
한국에선 부엉이인 내가 이 세계에선 바른생활어린이?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눈이 좀 있는걸까? 그리고 체리도 먹었는데 한 박스 순삭함 아 또 먹고싶엉 마트 가서 또 산다 한국에 그냥은 못 들고가니까 배에 잔뜩 채워서 간다 사진이 좀 별로긴한데.. 먹은 거 인증에 의미를 두기 그 유명한 아기츄러스도 초코퐁당냠함 근데...
-
[12편] 2024년7월5일 덕수궁[德壽宮]을 다녀와서!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눈에 띈다. 1886년 7월에 육영공원 교사로 초빙되어 이땅에 처음 발을 디딘 조지 길모어 목사(Rev. George W. Gilmore, 吉毛; 1858~1933)는 1892년에 펴낸 <서울에서 본 조선(Korea from its Capital)>을 통해 이곳에 대한 자신의 소감을 이렇게...
-
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한국, 한국인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자처럼 눈을 감은 채 아무 말 없이 모든 칭찬과 품평을 견디어내야 한다. 신부의 어머니도 손님들 접대하느라고 잔치 음식을 즐길 틈도 없이 지낸다. 반면에 신랑은 온종일 친구들과 즐겁게 먹고 마시며 논다.” '신부가 한국에서 제일 비극적인 존재...
-
달에서 보내는 편지 #268 👽🛸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는 기어이 또 들으며 잠들었어! 쿨쿨.... 😪 눈 떠 보니 열한 시더라.... 😇 일어나니까 언니가 퇴근하고 같이 카페 가서...들어가는 건 다 안 먹거든. 😌 점심까지 또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면서 놀다가 영어 공부도 좀 하구~ 배가 너무 아파서 약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