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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형친구가이렇게없낭 200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이렇게 관심이 없노 역시 군대가니까 잊혀진건가요 흑흑 지금쯤 내가 쓴 편지를 보며 가슴아파하겠군요 음 형 별명이 늘락지였는데 가서도 느림보 처럼 행동하다가 상관한텐 디지게 맞을수도 있어욤 흑흑~~~~~~~~~~~~~~~~~~ 아 세월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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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고 싶어졌다.. 백문백답. 200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결자해지. 한자성어는 안 되나? 93. 지금까지 별명은 : 별다른 별명은 없었다. 집에서 어릴 때 늘락지라고 불렀었고(게으르다구), 고등학교 2학년때 같은 반에 '용'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휘야라고 불렸었다. 대학 친구들도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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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헤~~~~~! 200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갈테면 언능 가랑게~~! 하;하나도 안무성게로 언능 가브러~~! 늘;늘락지 같이 굴들말고 퍼떡 가랑게 말이시~~!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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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행 둘째날(2)술취하기 전까지.. 200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선희의 에너지는 거기까지 입니다..... 혜란이가 그러던군여 밥을 먹구 나더니...빨리 가자는 말에 "다들 늘락지가 되어있는거 같애"...우리의 모습은 땃땃한 식당을 벗어나기 싫어라하는 늘락지 였습니다...ㅡ.ㅡ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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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왔습니다,오늘은 기억나는 사람들 200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너무 엄했슴,지금은 정말 만나고 싶음) 91.1:김훈(잘생겼슴) 91.2:박병두(치료실 고참,내 뒤를 많이 봐죴음) 정성인(늘락지,이분한테 많이 맞었다) 마상석(마띨,생긴건 산도둑인데 그림을 정말 잘그렸다) 91.4:유동훈(덩치가 크고 방역반) 91.5:양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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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얘들아,나여 나 ! 2000.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 늘락지 ~~~~~~ 전화좀 하면 좀 받아라~~ 너네집 전화번호는 까먹어서 연락이 안돼더랑~~ 가끔 조대 널러 가는뎅~~ 밥이나 같이 함 먹자~~ 그리구 나 핸드폰 번호 바뀌었당... 적어라 외우지 말구 ㅡ.ㅡ ***-***-**** 오늘 전화해랑~~~ 시험 잘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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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2000.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성이랑 스터디를 하게 될 것 같다..... 아마도.... 또 학원도 다녀야 겠는데..... 흠....혹시 다니고 싶은 사람 있어요....?? 오랜만에 법대를 바쁘게 뛰어 다녔다.... 평소에는 늘락지처럼 축축 쳐져서 다니는데..... 오늘은 해파리처럼 동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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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재 만세!!! 200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락지야... 더이상 올려줄때가 없는디..... 니 운영자 시켜주까? : 이정민 졸라 썰렁하고 유치하다. : 제발 그 버릇 좀 고쳐라. : 그리고 아이디 좀 바꿔라. 맘에 안 든다.^^ 강유가 뭐냐 강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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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늘락지에게 200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락지야 늘락지야 헌집 줄게 새집 다오.. 각설하고 늘락지야 입실렌티표를 4일까지 판다고 들었다.. 준비는 잘 되고 있냐..궁금타.. 빨랑 준비해서 글 올려라 아님 전화를 주든지.. 고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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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 보고 읽으시오.. 200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참 그리고 늘락지가 표를 끊을라면 돈이 있어야 겄는디,,, 늘락지가 돈이 없을까봐 걱정된다.. 98년도 경우에는 표 한장당 3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쥐7이 참여하면 대략 2만원 가량이 드니까 말야.. 내 의견은 늘락지가 우선 부담하고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