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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5完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맘을 놓고 있었던게 생각이 났다. 박순자는 악한 영가가 아니라며 방심하고 있던게 잘못인거 같았다. 박순자가 폭주했을때 그것이 튀어나오면서 내가 튕겨져 나갔을거라고 추측했지만 선월에겐 그냥 이야기 하고싶지 않았다. 말하면 왠지 좋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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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ICN)-라스베가스(LAS) 퍼스트클래스 라운지 및 탑승 후기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뿐입니다 맘같아서는 한 30분은 뒹굴다 가고싶지만 직원분 두분이 눈 말똥말똥 뜨고 제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있어 불가능해 보입니다 빨리 표를 받아 면세점쪽 들어갑니다 사실 면세점에는 별 관심 없습니다 라운지나 가볼까 합니다 퍼스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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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콜 배정선택방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읽지도 않고 무조건 순식간에 신청하고 삭제하는건 일반대리할때 보지도않고 콜올라오면 지지기로 무작정 잡았다가 맘에 안드니 콜센터전화해서 잘못잡았다고 빼달라고 하는것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요. 일반대리할때도 1초만 놓쳐도 콜을 못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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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사상의 이해 – 20230121 / 2002년 9월 박영호선생 강의(성천문화재단)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살겠다고 전환을 한데 인간으로서 빛이 나는 것이다. 나는 삶, 드는 죽음 사이 하느님 생각하라 일러 出生入死命窮神 맘 비워 하느님 모시니 추위 더위도 시쁘기만 極一無心易署寒 "나오니 삶이요, 드니 죽음이라"(出生入死)는 말은 『노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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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백두부좋아`님의 상주할머니이야기 14 (경험담)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려고 맘만 먹으면 2년 아니라 20년도 안 가고 버티실수 있다. 저승 차사님 한 10분 정도 오셔도 잡아 가기 힘드실껄? 아마 보셔도 못 본채 하셨을 꺼다 하셨어요. 그래서 할매가 완전히 떠난 날 얘기도 해 드리고 저승 가셔서 혹시 고생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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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저녁 시간 끄적끄적.. ㅎㅎ 밸런스게임 3번째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맘에 들던데.. ㅎㅎ 그렇게 생각하면 현금을 더 좋아하려나?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써 준 손편지를 받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읽어 보고 나서 행복해진다면요. 3. 지금까지 카톡 내용 전체 공개 VS 지금까지 검색 기록 전체 공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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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양치질 유튜브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나이드니 치과 가면 한두푼이 아니라 걱정하는 참에 알고리즘이 어찌 내맘을 알고 떠서리.. 집중해서 봤어요~ 달곰님들께도 영상 추천드려봅니다^^ https://youtu.be/_JRPazCxKGs?si=L7VpUZ5QkKP20J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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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의 맞선 [16]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드냐? 얼른 따라와.." "엄마! ♬하이마트로 가요♬" '냉장고는 제일 큰걸로 사야지..' "엄마 나 쥐털..." "그래? 그게 맘에 드니?" "듬직하니 나랑 딱 어울리잖아.. 그치?" 아무말도 없이 엄마는 등을 돌려 세탁기쪽으로 사라진다. 줴길.... "계산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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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비행후기 -2/12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대 뒷편에 착륙하고... 그렇치 착륙장은 이 정도 넓어야 맘 편히 착륙하지요. 아까 그 좁은 착륙장은 제가 실력이 딸려서 못...바람이 좋다고, 차안에서 부터 장거리 얘기를 했싸드니 결국 쫄 비행으로 ...ㅋㅋㅋ 고만 조용히 비행하다가 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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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보> 박연행 / 여수옥천사 / 십이애 / 문호암애사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 - 其一 山허리 드믄 丹楓 聖居關이 저기로다 畵幅에 몸이 드니 꿈이란들 안좋으냐 運轉手 車몰지마소 내 興겨워 하노라 其二...風雨 急히 돌려 半空에 걸린 瀑布 눈에 벌써 어리인다 맘아니 바쁘리마는 곧 보일가 저어라 其三 四山*이 물러서니 성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