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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혜칼럼] 한국에서의 생활일지(1)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30분까지 가야 하고 늦으면 문을 걸어 잠그는 엄격한 교회인데 땀 흘리고 빨리 걸었어도 2분쯤 늦은 것 같다. 강사님을 못...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작은 교회지만 한 달에 한 번 성경 통독을 해야 하고, 한 달에 두 번 산(山)기도를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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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청귤이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장가서 땀흘리고 왔습니다 유기농청귤이 제법 자랐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확하려고합니다 텃밭에서의 소소한행복 오이.호박.가지.깻잎.계란까지 한바구니 반찬거리도 마련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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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운날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장가서 땀흘리고 왔습니다 유기농청귤이 제법 자랐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확하려고합니다 텃밭에서의 소소한행복 오이.호박.가지.깻잎.계란까지 한바구니 반찬거리도 마련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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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박 옻칠하기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만들구 ㅎㅎ 그동안 옻칠한 판떼기 점검 아이구 대충하자ㅋㅋ 판떼기 많이 모으구 있어요 나중에 방출 하려구요 ㅎ 골라잡아 한장에 얼마?ㅎㅎ 새로 옻칠 하도칠 작업 들어갈 함지박 베란다 작업장에서 1차 옻칠하구나니 땀이 줄줄 ㅜ 차량 썬팅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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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며 보람찬 하루를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장가서 땀흘리고 왔습니다 유기농청귤이 제법 자랐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확하려고합니다 텃밭에서의 소소한행복 오이.호박.가지.깻잎.계란까지 한바구니 반찬거리도 마련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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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가린 사풍(砂風)이 내 목숨을 구 했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야는 그야말로 어둠의 장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보안경을 착용 한들 세차게 스며드는 미세모래를 차단하지 못해 눈물 콧물 모래 범벅으로 무용지물 이었다. 국내 공사 현장에선 비오는 날이 공치는 날이지만 사우디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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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람찬하루를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장가서 땀흘리고 왔습니다 청귤이 제법 자랐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확하려고합니다 텃밭에서의 소소한행복 오이.호박.가지.깻잎.계란까지 한바구니 반찬거리도 마련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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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법도 배우자!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지듯 물었다. 아니, 나는 한 번도 쉬지 않고 일했는데, 이거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틈틈이 쉬었던 농부가 빙긋이 웃으며...일이다. “나는 오늘도 그처럼 무딘 낫을 들고 온종일 땀 흘리며, 일만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 명지대학교 인문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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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가다-아줌마가 떠나는 여행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거워 짐스럽다) 배낭보다는 옆으로 매는 가방 (등에 땀이 장난아님) 짐은 최소화 하기 다들 알아서 잘 찾아다니는 여행길. 일본 여행에서 느끼는 많은 것들중 일본여행가면 꼭 한국의 흔적 한곳이라도 들려보기 추천함.-음식점이든, 시비인든, 전쟁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