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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제일 오래 좋아했다🌠💘인정❔#391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헌짱은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좋게따🫸🏻🫷🏻 ♡ 오늘은 되게 오랜만에 이 콘텐츠 보고있어는데 넘 재밌네?? 잇츠마이턴〰️〰️〰️ 특히 이건 누나가 가장 좋아하는 회차야 ㅋㅎㅋㅎㅋ 아니 근데 승헌짱이 애기같은데・・・?? 아니 지금도 애기인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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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尹 비례명단에 불쾌"…윤·한 갈등, 결국은 총선 주도권 다툼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분간 ‘마이 웨이’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기도 한 한 위원장은 이날 선대위 발대식에서 “정부와 집권 여당은 조금이라도 오만하거나 국민 앞에 군림하려는 모습을 보였을 때 감당할 수 없는 큰 위기가 왔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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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윤규의 날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ㆅ 마이뀨 .. 🩷🩷 토크타임도 되게 알차게 재밌었구 ㅋㅋ 무엇보다 무대가 너무너무 멋졌어요 !!!! 나 하루에 최소 4번씩은 돌려봐 .. 그정도로 이 날 무대 최고였어 짱 !!!!!! 나듀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좋았아앙 아마 너보다 내가 더 보고싶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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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제일 오래 좋아했다🌠💘인정❔#390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누나는 승헌짱을 제일 좋아해. 물론 승헌짱으로서는 부족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누나는 그것도 포함해서 좋아하구, 앞으로 승헌짱이 성장해서 랩스타일이 바뀌더라도 분명 승헌짱이 하는 스타일이라면 좋아할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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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제일 오래 좋아했다🌠💘인정❔#389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 사람이 너ㅓ무 많아서・・・그래서 이 가게에 왔는데 여기 오길 잘했어 또 오고싶어 ㅋㅎㅋㅎ 앗 맞다 친구 소개를 안했넹...대면팬싸에서 나의 얘기를 해주었기 때문에 승헌짱도 알고있지?? 이번에 처음 만난 친구라서 같이 팬싸에 갈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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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어디 갔나? - 음성군 금왕읍 용담산(133)~매운제산(130)~각회봉(153.8), 우등산(262.8)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짱배기에 땀방울이 모디기 시작한다!~ 닝기리기리!~ 언넘이고?~ 행님 박부장 상가 안갈람미껴?~ 후배 넘이다!~ 뭐어...올라 오길레 무심코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후배겠지 켔디 딴 사람도 아이고 우리 단톡방 후배라꼬?~ 전뿐 총무할때 열씨미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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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어디 갔나? - 음성군 금왕읍 용담산(133)~매운제산(130)~각회봉(153.8), 우등산(262.8)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짱배기에 땀방울이 모디기 시작한다!~ 닝기리기리!~ 언넘이고?~ 행님 박부장 상가 안갈람미껴?~ 후배 넘이다!~ 뭐어...올라 오길레 무심코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후배겠지 켔디 딴 사람도 아이고 우리 단톡방 후배라꼬?~ 전뿐 총무할때 열씨미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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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제일 오래 좋아했다🌠💘인정❔#387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구, 다른 사람에게 먹이는 것도 미안하니까 내가 알아서 먹을게 ㅎㅎ 승헌짱이 주는 과자라면 뭐든지 먹지만🥹헤헤 승헌짱에게 오늘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화이트데이였으면 좋겠댜 ♡ 와 근데 너무 졸려 오늘은 정말 바빴기 때문에 너무 졸려・・・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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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무심하고 인간은 유심하다!-청도 운문면 백갓산(457.4)~정갓산(519)~용귀봉(527)~비선등(419.6)~마두산(347.9)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사를 마이 짓는다!~ 갈림길 두어군데를 연이어 지나 오른쪽 봉우리로 올라서면 운문댐 상수도보호구역 팻말이 꼬피가 있는 정갓산!~ 여도 선답자의 아무런 표식이 없다!~ 뫼들 표지기를 걸어둔다!~ 인제 500m 넘끼 올라와시 내리가는 길은 눈누랄라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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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무심하고 인간은 유심하다!-청도 운문면 백갓산(457.4)~정갓산(519)~용귀봉(527)~비선등(419.6)~마두산(347.9)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사를 마이 짓는다!~ 갈림길 두어군데를 연이어 지나 오른쪽 봉우리로 올라서면 운문댐 상수도보호구역 팻말이 꼬피가 있는 정갓산!~ 여도 선답자의 아무런 표식이 없다!~ 뫼들 표지기를 걸어둔다!~ 인제 500m 넘끼 올라와시 내리가는 길은 눈누랄라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