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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때문에 - 하늘나라를 사랑하는 패밀리[원종옥] 중에서 2005.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도 심신이 괴롭습니다. 저쪽 덜 닫힌 창문을 꼭 닫았으면 좋겠는데 저는 일어설 수가 없어요. 발도 시리고 무릎도 시큰거려요. 하면서 하니님께 마구 하소연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집사님이 나타나셔셔 무릎을 주물러 주시면서 기도해 주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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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플 땐 어떡하죠? 200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진대회 공연준비로 일주일에 세 번씩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체육관이 없어 시멘트바닥에서 연습을 했더니... 요즘은 무릎이 너무 아파서...잘 때도 시큰거려요. 에궁...운동장에서 하는 것이 나을까요. 힘든 야영...빨리 또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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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무릎옆쪽이 시큰거려요 200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5 ~ 6 시간씩 산행 합니다. 천천히 여유있게 하는 편 입니다 . 물론 스틱도 사용 하면서 ....... 그런데 요즘 무릎옆쪽이 시큰 거려서 내리막에 걸음 걷기가 매우 힘드네요. 오르막엔 전혀 이상이 없구요. 고수님들의 경험담 및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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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50일 -움직일때마다 무릎이 시큰거려요 또 산후보약 드셨나요? 200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을때, 일어날때,계단 오르락 내리락 할때마다 양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프거든요 무릎에 만져지는 동그란 뼈 부분이요 심하진 않은데 신경이 쓰이네요 정형외과 가 봐야 하는건지....... 시간지나면 괜찮아 지는건지 특별히 운동하거나 무리한적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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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o^ 200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댕겨왔어요~ 보드를 타고 왔다지요 ㅋㅋㅋ 아쥬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어찌나 마니 넘어졌는지 지금 아쥬 무릎이 시큰거려요 >_< 근데 집에 올때쯤 되니깐 잼나드라고요 ㅋㅋ 또 가야겠다 ㅍㅎㅎㅎ;;; 피곤해서 일하지 말구 잠이나 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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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o^ 200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댕겨왔어요~ 보드를 타고 왔다지요 ㅋㅋㅋ 아쥬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어찌나 마니 넘어졌는지 지금 아쥬 무릎이 시큰거려요 >_< 근데 집에 올때쯤 되니깐 잼나드라고요 ㅋㅋ 또 가야겠다 ㅍㅎㅎㅎ;;; 피곤해서 일하지 말구 잠이나 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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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날^o^ 200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댕겨왔어요~ 보드를 타고 왔다지요 ㅋㅋㅋ 아쥬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어찌나 마니 넘어졌는지 지금 아쥬 무릎이 시큰거려요 >_< 근데 집에 올때쯤 되니깐 잼나드라고요 ㅋㅋ 또 가야겠다 ㅍㅎㅎㅎ;;; 피곤해서 일하지 말구 잠이나 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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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 이유....ㅋㅋㅋ 홧팅!!! 200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료를 받아도 그때 뿐이고 조금 있으면 다시 아파요 비올려구 할때는 정말 미챠요~~~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무릎이 시큰거려요.... 예전처럼 다시 건강해지고 싶어요~~~ 열씨미 할꺼에요~~ 처음부터 많은 기대는 안하고 서서히 조금이라도 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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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넘어지다.. 200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도 무릎이 시큰거려요.. 보도블럭에서 넘어졌는데.. 넘어지면서 발목이 꺽이고 무릎이 심하게 까졌습니다.. 넘어졌는데 왜그리 창피하던지..ㅋ 그대로 기절해버렸으면 참 좋겠더군요.. 발목이 퉁퉁 부어서 지금 찜질하고 있습니다.. 에혀~~ 회원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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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걷기를 하는데 무릎이 아파요 200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간 반 정도(?).. 매일 하지는 않구요 최소한 일주일에 4일은 하고 있어요.. 근데 1주전 부터 오른쪽 무릎 중 특히 바깥쪽이 약간 시큰거려요 지금도 파스를 붙이고 있는데요.. 참고로 공원산책로는 콘크리트로 되어있고 나름 운동화는 신경써서 좋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