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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위하여외6건 [이상귀회장님의 카톡에서] 202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까치, 바람새, 까투리, 오소리, 너구리, 도토리, 다람쥐, 물 <<~~~~~~~~~~~~~~~~💯~~~~~~~~~~~~~~~~>> 경계 박노해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말 것 현실이 미래를 잡아먹지 말 것 미래를 말하며 과거를 묻어버리거나 미래를 내세워 오늘 할 일을 흐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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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시- 책 이야기 202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는 시간에는 5,6학년을 불러 내가 쓴 동화책을 학년성에 맞게 선물해주었다. 1학년에게는 『엉뚱이뚱이』 『아기반달곰 친구 불곰』 2학년에게는『백두산 호랑이의 심술』 『우체통에 편지 넣기』 3학년에게는 『바람새』 『상엽이』 4학년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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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202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오랫만에 이전에 활동하던 카페에 다시 가봤습니다. '바람새친구'라는 이름을 가진 카페. 주로 70년대, 80년대 포크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윈드버드'라는 원래 카페이름부터 시작하면 제가 그곳에 드나든지 이제 거의 20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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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202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오랫만에 이전에 활동하던 카페에 다시 가봤습니다. '바람새친구'라는 이름을 가진 카페. 주로 70년대, 80년대 포크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윈드버드'라는 원래 카페이름부터 시작하면 제가 그곳에 드나든지 이제 거의 20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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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축하드립니다 202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바람새친구의 운영자 이시며 멀리 부산기장 정관에 계시는 배꽃(유혜경)운영자님의 생신입니다 부군따라 유배가신다고 첨에는 걱정이 많으셨는데 지금은 정관신도시에서 없어선않될 여장부로계신 배꽃누님 생신축하드리며 오늘하루 만큼은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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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네' 202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지훈, 이성원...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수들 외에도 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려져 너무 익숙한 ‘타박(복)네’는 우리 바람새친구라면 모두가 알고 계시다시피 조선시대부터 입에서 입으로 불리며 전해내려오던 구전가요로 1924년에서야 임필진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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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않는 새 202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 바람새 한마리 나뭇가지 위에 색종이 처럼 접혀 있다 날개 짓 한번 하지 못하고 접고 살아오던 새 바람 앞에 날개 꺾이고 푸른 창공을 향해 날아가지 못한 새는 시계탑 모래성을 쌓았다 부순다. 숲을 맴돌던 바람도 후박나무 넓은 잎사귀 그늘아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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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송년회 취소 공지 202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새친구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요즘 들어 코로나 19 확산세가 더욱 고조 되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대해도 안심을 장담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일년동안 모임을 한번도 못한 이런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으니 인류와 바이러스는 뗄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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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수님 부인 송하님의 메세지 2020.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 바람새가 가져왔습니다. 송하님의 메일 자유로운 영혼이라 소문났던 사람, 석암의 안 사람입니다.^^ 댓글을 쓸 용기와 출현하기가 좀 어려워서, 마음 전합니다. 많은 구독, 마음 담은 댓글로 용기와 배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래 글은 석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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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2020' 바람새친구 송년회에 초대합니다. 202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새친구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멈춰서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삶이 이렇게 피폐해질줄은 아무도 몰랐지요. 포크음악을 통해 맺어진 우리 친구님들도 조금씩은 영향을 받아서 매우 생활하시는데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