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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음악 11월 6일(월요일)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범대학 교수로 재직할 때 만든 곡입니다. 서울사범대학이 서울교대로 이름을 바꾼 것이 1962년이니 60년이 넘었습니다. 당시 박교수가 무용음악으로 만든 곡입니다. 학생들이 곡이 너무 좋으니 가곡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해 노랫말을 붙여 가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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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음악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범대학 교수로 재직할 때 만든 곡입니다. 서울사범대학이 서울교대로 이름을 바꾼 것이 1962년이니 60년이 넘었습니다. 당시 박교수가 무용음악으로 만든 곡입니다. 학생들이 곡이 너무 좋으니 가곡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해 노랫말을 붙여 가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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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포천 명성산 산행안내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교통비:40.000원(조식,중식,교통비 포함) 아침 김밥, 점심 현지식당, 간식 각자지참 입금계좌 : NH농협 ***-****-****-** 박교수 ⊙개인준비물 :중식/ 충분한식수 /행동간식/ 과일/ 스틱 /상비약 /썬크림/비옷 /우의 기타 등산에 필요한 장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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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회 A형 1번 register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1번 해설 강의에서 박교수님이 register은 항상 단수로 쓰인다고 말씀하셨는데, 키텀책 159페이지 register 설명을 보면 'The different types of language ~ are examples of different registers.'에서 register에 s가 붙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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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난 박유하 교수 “좌도 우도 ‘제국의 위안부’를 誤讀했다”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습니다. 뱃심가득 1945년에 끝난 일을 45년이 넘어 90년대 초에 파악하고 있는데 어디 정확한 사건을 알수 있었겠습니까? 박교수도 완벽하게 안다고 볼수 없지요. 더더구나 한국에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던 정대협이라는 좌파 무리들이 나섰는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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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좌도 우도 ‘제국의 위안부’를 誤讀했다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10.30 06:49:14 1945년에 끝난 일을 45년이 넘어 90년대 초에 파악하고 있는데 어디 정확한 사건을 알수 있었겠습니까? 박교수도 완벽하게 안다고 볼수 없지요. 더더구나 한국에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던 정대협이라는 좌파무리들이 나섰는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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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전영숙 독창회 후기(2023.10.28(토),새문안교회)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은혜가 충만한가운데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관객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영숙선생님 독창회 준비하시느라 넘 수고많으셨고 박교수님 지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음악과함께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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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비장애 형제 이야기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자라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전 이후 일정으로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지만,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어머님들과 박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속내를 보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우리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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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교수님의 "사회적 연대 경제 현장 경험"이라는 주제로 4강이 열렸습니다.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무처장님과 의논하여서 11월이나 12월중 세솔클러스트 방문과 홍종장님 계신 강원도 여행을 졸업 여행식으로 디자인하여, 박교수님이 수업후 카톡바에 남기신 말씀대로 "갈릴리신학교에서 사회연대경제마을대학의 거대한 목회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