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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3일(음력 5월 18일) 戊午 일요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운이라. 54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66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78년생 아무 소용이 없으니 참으라. 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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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에서 현대무용 전공했던 이준 무용하는 영상.avi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와 무용하는 이준 너무 고트해,,,🥹🥹 한 시간만에 안무 외워서 춘건데 퀄리티가 미쳤음 진짜 천재같다 pic.twitter.com...입문했을때 가르쳐주신 학원 스승님 찾아가서 15년만에 춰본 영상 요즘 세대는 이준 무용했단거 많이 모르는 것 같아서 올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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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골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춘 봄내골 춘천 달리는 고속도로. 버스 안에서 찍은. 춘천 시내라 여기고 찍은. 도시가 공기가 맑았어요. 비밀의 남자 ↑ ↗신사와 아가씨 촬영지 표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비밀의 남자 촬영지라고 하네요. 점심인데 손님 만석이더군요. 소양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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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장 천명(天命) (7)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一)인 몸(身)인 태을(太乙)이신 한 사람을 꽃(花)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아들인 한 사람의 몸을, 꽃(花), 또는 춘(春)이라고 하며, 또한 술(酒)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가 춘풍(春風)을 일으키며 올 때에 모두가 봄(春)을 맞이하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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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단상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밤의 短想 / 임 선영 톡 불거진 꽃망울 춘 삼월 살바람 피해 얼부푼 가지에 납짝 엎드린 봄 밤 님이 남겨놓고 간 향기 살포시 입고 창가에 앉으니 밀려오는 봄 밤의 단상 아! 이 유혹 어찌 할까 감당할 수 없는 봄 기운 가슴은 뜨거워 몸살을 하고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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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老人頭上雪 (노인두상설), 늙은이의 머리 위에 내린 하얗게 쌓인 눈은, 🔸️春風吹不消 (춘풍취불소), 봄바람이 불어와도 녹지 를 않네, 🔸️春盡有歸日 (춘진유귀일), 봄은 오고가고 하건만, 🔸️老來無去時 (노래무거시), 늙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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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하지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 24절기 봄(춘분) 여름(하지) 가을(추분) 거울(동지) : 춘.하.추.동을 4절기 하지에 감자케고 오는부터 낮이 점점 짧아저서 가을 추분엔 밤과 낮 같고 동지엔 팥죽먹고 나이 한살 더 먹는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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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63]王勃(왕발)의 詩 13수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과 아주 닮았네. 봄동산(春園) 山泉兩處晚(산천양처만), 산과 물 두 곳엔 해질녘, 花柳一園春(화류일원춘). 꽃과 버드나무 가득한 동산의 봄경치. 還持千日醉(환지천일취), 천일 동안 취해서, 共作百年人(공작백년인). 함께 백년을 사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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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기 아쉬운 글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재심) ;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 老人頭上雪(노인두상설) :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눈은, 春風吹不消(춘풍취불소) ; 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 春盡有歸日(춘진유귀일) :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老來無去時(노래무거시) ; 늙음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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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텍스트 프로젝트 Chun Qiu Zuo Zhuan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에 춘 추 (Wu Yue Chun Qiu) 유에 주에 슈 잔 궈 세(Zhan Guo Ce) 옌 타이 룬 Lie Nü Zhuan 구량주안 공양 주안(Gongyang Zhuan) 한수(韓書) 첸 한 지 (Qian Han Ji) 동관한지(Dong Guan Han Ji) 허우한슈 주슈 지롄 무티안쯔 주안 구산펀 옌단자 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