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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권스및 봉친스 회원님들 윤후덕님을 응원 합시다 201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4월7일 토요일 오후2시 장소; 운정3동 주민센타 8층804호 윤후덕후보 사무실 취지; 저희 지역 야권 단일후보인 윤후덕님 과 전 경기지사인 민통당 손학규님의 연설을 듣고 파주회원님들의 친목을 도모하기위한 식사와 대화 회비; 1/n원 PS;2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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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봄타시는거 아닌가요~~~~ 201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타는건,,,, 저하나로 족합니다,,, 봉친스 식구들이...안보이시는 분들이 많내요,,, 출석을 함 불러 봐야 하나,,, ㅠㅠㅠ 대표로~~~~ 대장님~~~~~~~ 서로서로,, 안부라도 묻눈 문자 한통씩 어떻까요??(저한텐,,문자 사절입니다,,) 꽃이 활짝핀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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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마음가짐과 기타 공지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그 목소리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중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꽁냥 , 미떨연 , 미권스 , 봉친스 등등등 ... 미떨스 포함 다른 카페에서 활동 하시는 분들과 같이 , 과거에 익숙했던 닉이건 새로 보이는 닉이건 ,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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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롬보 형님과 언니짱 누님의 청정 바지락 칼국수 대박기원 벙개 후기^^ 201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웠다....담에 또 보자규~~~~~~^^ 역시 무슨재민겨님의 입담이란....참......어찌 저리 술술 잘 나올까요? ^^;;;;; 울 봉친스 회원분들 술 엄청 잘 먹습니다. 도대체 못 먹고 못 하는게 뭔지 ;;;;;;;; 이번에는 영원한 오랑케 anvil님이 작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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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출....(졸롬보 & 언니짱짱짱~!!님의 대박기원 벙개) 201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30일... 드뎌 봉친스 회원들을 만나러 갑니다. 가기전에 저의 모교 중앙여고를 들러서 설문지를 회수합니다. 14년만에 뵙는 담임선생님의 얼굴엔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더라구요. 다시 14년전으로 잠깐 돌아갔다왔습니다. 호정형의 추천대로 검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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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아 돌아왔어여^^ 201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번개도 회사 회식과 겹쳐 못가뵜네요... 넘 바빠서 신경도 못쓰구 죄송해요... 그 바쁜 와중에 살아있는지 안부를 물어준 봉친스 칭구들...넘 고맙구 맘이 따끈했답니다^^ 여러가지 힘든 일들이 많았던 3월이 끝나고 또 새로운 달...승리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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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친스가 여기저기 많이 아파요;;;;;;;;;;;;;;;;;; 201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관...배경은 모두 다릅니다. 사고 방식도 많이 다르겠지요..... 미권스에서 칼부림을 당하고 만신창이가 되어 모인 곳이 봉친스 ...봉도사와 친구들입니다. 저는 적어도 여기서 만큼은 작은 다툼?.....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생각의 차이.....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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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욕이 없어진것도 없는것도 아닙니다.(길어요)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없이 떠들다 귀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생물이기도 한 무생물이기도한 봉친스에게 이런 말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봉친스 덕분에 힘들고 먼길 같이해준 친구들 만날수 있고, 고맙다고 말할수 있고 서스름없이 미안하다고 말해줄수 있는 형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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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천사 호정형^ 201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잘들지내시죠? 봉친스 여러분들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나만 그런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멋져대두입니다. ㅋㅋ 저는 요즘 논문 때문에 정신이 나갔습니다. 아직 제집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글을 올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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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봉하 참배 및 낙동강 전선을 가다. -2편- (완결편) 201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과 함께 밀려드는 피곤함과 빨리 쉬고 싶다 라는 속내........^^ 이렇게 이날의 행사는 머릿속으로 기억되고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봉친스 및 여러 지역 여러분들......... 정말 정말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골고루 전해 드립니다...